돈 퍼스키(Don Persky) SF한국어반협의회(좌측) 및 타일러 그라프(Tyler Graff / 가운데) 릴리엔탈초등학교장 등과 환담하는 한동만 총영사.
샌프란시스코 한동만 총영사는 9월 25일(금) 오전 8시 릴리엔탈초등학교 주관 추석맞이 행사에 참석하여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학생들에게 추석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전 돈 퍼스키(Don Persky) SF한국어반협의회 및 타일러 그라프(Tyler Graff) 릴리엔탈초등학교장 등과 환담하고 지원금을 전달했다.
학생들에게 추석의 의미와 인사말을 전하는 한동만 총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