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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3 ] SF총영사관,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개천절 리셉션

SF총영사관,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개천절 리셉션, 한동만 총영사 내외

단기 4348번째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개천절행사가 SF 시빅 플라자내 War Memorial Veterans 빌딩에서 중국, 브라질, 그리스, 러시아등 주요국가 영사들, 칸센 추 가주 하원의원, 제인 김 SF시의원, 제이 슈 아시안아트뮤지엄(AAM)관장, 홍순경 전 가주국제문화대학 이사장,존 스티븐스 한국전쟁기념재단 사무총장, 크리스토모 이바라 인권변호사등 주류사회 정관계 인사와 한인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동만 총영사는 연설을 통해 대한민국 건국기념일을 맞아 건국이념을 소개하고 참석한 모든 인사들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전하며 오늘의 행사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이해관계의 장이 될 것을 당부했다.

제인 킴(Jane Kim) 수퍼바이저도 축하연설을 통해 앞으로도 본 행사가 한미관계는 물론 나아가 각국 및 각계 교류의 장으로서 보다 확고하게 자리잡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가주의회의원인 켄슨 추(Kansen Chu / 25구)와 필립 팅(Philip Y. Ting / 19구)의원으로부터 각각 한미관계 우호증진 및 가주내 한국문화 소개 노력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감사장을 전달받기도 하였다.

축하순서로 한국 전통 무용인 화관무와 북춤(삼고무), 그리고 오페라가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은 리셉션과 제공된 다과를 겸하면서 다양한 인사들과 접촉하기도 하였습니다. 한동만 총영사는 참석자들과 일일이 환담을 나누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협력관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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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총영사관,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개천절 리셉션, 애국가를 부르는 테너 이우정

SF총영사관,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개천절 리셉션, 애국가를 부르는 테너 이우정

SF총영사관,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개천절 리셉션, 미국국가를 부르는 소프라노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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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총영사관,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개천절 리셉션, 제인 김 SF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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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총영사관,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개천절 리셉션, 칸센 추 가주 하원의원이 ‘한국의 날 선언문’을 전달하고 있다

SF총영사관,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개천절 리셉션, 이우정 테너, 크리스탈 김의 듀엣 공연

SF총영사관,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개천절 리셉션, 우리사위(단장 고미숙)의 화관무, 삼고무 공연

SF총영사관,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개천절 리셉션, 우리사위(단장 고미숙)의 화관무, 삼고무 공연

SF총영사관,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개천절 리셉션, 우리사위(단장 고미숙)의 화관무, 삼고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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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총영사관,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개천절 리셉션, 홍순경 전 가주국제문화대학 이사장, 아이린서 SF저널 발행인, 크리스토모 이바라 인권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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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총영사관,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개천절 리셉션, 아이린서 SF저널 발행인, 존 스티븐스 한국전쟁기념재단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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