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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8 ] SV 한인회 임시 이사회, 수석 부회장 해임하기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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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한인회 이사회는 27일 한인회관에서 임시 이사회를 통해 수석 부회장인 정명렬씨의 해임안을 의결했다.

우동옥 이사장은 "가주 검찰청에 제출한 영문 정관은 위조된 문서이며, 한글 정관과 내용이 동일하지 않고 제출자의 서명이 정명렬 부회장에 의해 위조되었다"며 정명렬 수석 부회장의 해임의 건을 처리하기 위해 임시 이사회를 소집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사회는 총 17명의 이사중 참석한 13명과 위임장을 제출한 3명의 이사들이 비밀투표를 통해, 찬성 13명, 반대 1명, 기권 2명으로 해임안이 가결되었다고 공표했으며 추후 본인에게 공식적인 해임 문서를 전달하고 이사회내에서 새로운 총무와 서기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정명렬 부회장은 "회장 취임식이 끝나고 가주 검찰청에서 정관을 제출하라는 공문을 접수했으나, 한인회에는 영문 정관이 존재하지 않아서 검찰청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 정관 샘플을 참고로 급하게 정관을 만들어 제출했다"고 설명하고 "정관을 제출한 싯점은 회장 취임식 직후로 서명권자가 불분명했다... 서명권자인 이혜숙 부회장을 대신해서 내가 서명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세금보고서와 정관제출을 검찰청에서 요구하는 시간내에 제출하지 않으면 비영리단체의 자격이 취소되는 긴박한 싯점이였다"며 "검찰청에 정관을 제출하면서 사적으로 혜택 받은 것이 없으며 한인회를 위하는 마음으로 지난 회장들의 세금보고서와 영문정관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한인회 사태는 안상석 한인회장과 함께 선거에 출마했던 허진옥 부회장을 포함한 5명의 임원중 정순자 이사를 제외한 5명의 임원들과 감정 싸움이 시작되면서 이미 예견되었던 일이었다.

허진옥 부회장은 "안상석회장은 러닝메이트로서 서로 알아야 될 내용을 공유하지 않았으며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다"며 "초창기에 봉사하기 위해 열심히 한인회관에 왔으나 안회장의 빈정대는 말투와 위압적 태도는 여자로서 감내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안상석 회장은 "이곳 이사들이 한인회 행사에 도와준 적이 있느냐?"면서 "무료로 열심히 봉사하는 부회장을 제명했다는 것이 납득이 안간다"고 말했다.

선출직이사 7명을 제외하고 이번 임시이사회에서 투표권을 행사한 박연숙, 문상기, 박양아, 남중대, 김호빈, 백석진, 오재근, 한경림, 이상원씨등 대부분의 이사들이 지난 선거에 기호 1번의 적극 지지자로 확인 되었다. 이사회는 선거 후 화합의 차원에서 기호 1번의 러닝메이트와 적극지지자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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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회 안건을 설명하는 우동옥 이사장

  • 발언하는 안상석 회장

  • 발언하는 정명렬 수석 부회장

  • 발언하는 김호빈 이사

  • 발언하는 허진옥 부회장

  • 발언하는 이상원 이사

  • 발언하는 문상기 이사

  • 발언하는 한계선 이사

  • 발언하는 박영아 이사

  • SV한인회 이사회

  • SV한인회 이사회

  • SV한인회 이사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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