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바게트 서니베일 지점 그랜드 오픈

[ 2018-12-20 ] 파리 바게트 서니베일 지점 그랜드 오픈

파리 바게트 서니베일 지점 그랜드 오픈, 테이프 커팅을 하는 죠슈아 김 지사장

파리 바게트 서니베일점이 19일 죠슈아 김 지사장, 레리 클레인 서니베일 부시장, 돈 이글스톤 상공회의소장과 크리스 박 브릿지웨이 교회 목사등 고객과 지역 인사들을 초청해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고객맞이를 시작했다.

죠슈아 김 지사장은 "서니베일 지점을 오픈하게 되서 기쁘다"며 "쾌적한 분위기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프닝에는 레리 클레인 서니베일 부시장, 돈 이글스톤 상공회의소장등 지역 유명인사들이 인사말을 통해 개장을 축하했다.

파리 바게트는 산타 클라라 로렌스 플라자내 1호점을 시작으로 쿠퍼티노, 산호세, 샌프란시스코,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팔로알토, 오클랜드, 버클리, 밀피타스, 더블린, 새크라멘토등 북가주에 14곳이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