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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밀브레 시의회 '위안부 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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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브레 시의회는 12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건립 주역인 위안부 정의연대(CWJC)와 김진덕.정경식 재단을 초청하여 '위안부 선언문'을 전달하고 위안부 문제의 실상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웨인 리 밀브레 시장은 "전쟁으로 인하여 여성의 인권이 유린되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면서 "전쟁으로 여성과 약자의 인권이 유린되는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한일 대표는 "샌프란시코 위안부 기림비는 한국, 중국, 필리핀을 포함하여 13개 위안부 패해국의 교민들이 함께 건립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면서 "전쟁으로 여성 인권이 유린되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함께 노력하고, 차세대들에게 역사를 교육해야한다"고 말했다.

릴리안 싱과 줄리 탱 CWJC 공동의장은 "2차대전중 독일에 의해 자행된 전쟁범죄에 비해 일본이 저지른 위안부 문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며 "20만명의 위안부가 일본군의 성노예로 학대당했으며 이중 절반이 사망했다"고 밝히고 다시는 이런한 비극이 일어나자 않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밀브레 시는 중국계 웨인 리씨가 시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안 주민이 60%에 이른다.
  • 12일 밀브레 시의회에서 위안부선언문을 채택했다. 왼쪽부터 김한일 김진덕.정경식 재단 대표, 릴리안 싱 CWJC 공동의장, 김순란 김진덕.정경식 재단 이사장, 줄리 탱 CWJC 공동의장, 주디스 머킨스 CWJC 회장, 웨인 리 밀브레 시장

  • 김한일 김진덕.정경식 재단 대표

  • 줄리 탱 CWJC 공동의장

  • 릴리안 싱 CWJC 공동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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