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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6 ]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학술 좌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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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박준용)과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정승덕)가 공동 주최한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학술 좌담회가 지난 5월 3일(금) 오후 5:30 미국 팔로알토에 있는 미첼팍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좌담회는 한국의 한국국제정치학회(KAIS) 교수를 초청하고 미국 쪽에서 2명의 교수, 이명화 도산학회장 등 7명의 패널을 등단시켜 토론의 장을 만들었다.

시작에 앞서 주 샌프란시스코 박준용 총영사의 개회사와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날 좌담회는 손 열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되었다. 3,1운동 및 임정수립100주년과 한미관계에 대하여 자세히 언급하면서 지난 역사를 보더라도 샌프란시스코가 3.1운동과 독립운동에 막중한 일을 해왔다고 전하면서 3.1운동의 민족주의를 계승하고 단점을 보강하며 현재를 극복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즈마리 남 엔젤 아일랜드 재단 부회장은 “미국 동포사회의 초기 한인이민사 연구 필요성 및 우리 청소년에게 주는 함의에 대하여 발표하면서 미국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과거를 어떻게 정리하고 현실에 적응하여야 하는가를 이해를 들어가면서 설득력 있게 발표하여,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한인 2세로서의 갈 길을 명확히 제시해 주어 학부형과 청소년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울려 살아야 한다는 것에 많은 동감을 표했다.

이명화 도산학회 회장은 안창호의 인재양성을 통한 독립쟁취론의 성과 /이승만의 외교를 통한 독립쟁취론의 성과에 대하여 발표하였고,

문유미 스텐포드대 역사학 교수는 “구한말의 개혁운동이 3.1운동 독립선언문에 미친 영향”을

최태욱 한림국제대학원 교수는 3.1운동과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하여,

김상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미래 세계정치의 지평에서 보는 21세기 3.1운동,

김준석 가톨릭대 국제학부 교수는 미국, 윌슨, 민족자결, 3.1운동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다.

이날 사회를 맡은 손열 한국국제정치학회장은 각 문제에 대한 보충 설명과 정리를 능숙하고 매끄럽게 진행하여 좌담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날 좌담회는 3.1운동과 관련된 전문가들을 한국에서 대거 초청하여 최초로 개최한 것 만 보더라도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5월1일에 접수된 3.1운동 100주년 기념 글짓기 대회 시상식과 5월4일 3.1운동 100주년 기념 유적지순례가 있었다. 특히 페리빌딩에서 있었던 장인환, 전명운 의사의 스티븐슨 저격 장소에 모여 그날의 역사적인 의거를 되짚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기사제공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
  • 박준용 총영사 개회사

  • 정승덕 민주평통 SF 지역 협의회장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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