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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6 ] 로카나 의원, 타운 홀 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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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카나의원 북미평화협정 적극 지지 선언

미 하원에서 한국전 종전 선언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던 로카나 의원이 주최한 타운 홀 미팅이 7월 2일 저녁 7시 30분에 캘리포니아 산호세 지역 근처의 밀피타스 고등학교 (Milpitas High School) 공연장 (Theater)에서 열렸다

이 미팅에는 3백여명의 지역구 주민들이 참가했다. 로카나의원은 이 날 미팅 전반부에는 약 30분동안 워싱턴 근황에 대해 설명하고 그후 약 1시간 반 동안 여러 주민들의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질의 응답 시간에 로카나 의원은 현재 미국이 전반적으로 안고 있는 이민 정책, 사회보장 제도, 의료 보험, 외교 정책 등등 여러 종류의 질문에 박식한 지식을 보이며 주민들의 속을 시원하게 하는 ‘사이다’ 답변을 해주웠다.

남관우씨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3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질문에 로카나 의원은 "제3차 북미 정상회담의 건설적인 노력을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그리고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북한과의 평화 협정 아웃라인을 설명했다. 한반도에 실제적인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1953년 정전 협정을 대체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미국이 북한 공격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북에 보장하는 것, 즉 북한의 체제 보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북한의 비핵화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까지 3대째 건설적인 외교 형식으로 계속되어 왔고, 불행하게도 트럼프 대통령의 비핵화 노력을 주변의 폼페이오와 존 볼턴이 상당히 약화시켰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로카나 의원은 북한과의 평화 협정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함께 참여한 최재경씨는 "로 카나 의원이 한반도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어 참여했는데 미국 정치 그리고 로칼문제에 까지 해박한 지식과 진심어린 답변으로 감동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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