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자리에 누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카페에 와서
역시나 하는 기대에 부응하덧 코코님을 뵙니다.

오랫 만입니다.
님이 보고싶어 하시는 모든 분들이
분명히 이 글과 노래를 들을겄이고
그분들 또한 코코님을 보고싶어 할것입니다.

그만 자야 할것 같습니다.
코코님도 좋은 밤에 좋은 꿈 꾸십시요 ^^

아, 코코님의 리스트에 제 이름도 걸렸군요.
영광입니다
글구 반갑습니다 ^^
낮에 카페에 들릴 때는
카페인에 취해 있을 때가 많습니다.
션한 Fat Tire 한 병 빨구잡습니다만
아직 교습이 안 끝나서리.
저두 코코님 하구 함 부르고 갑니다.
강건하십쇼.

제가 죽기전에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착하고 따뜻하고 남자답고 고마우신 코코님 ^^

김기자님,각설이님,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깜깜이님,
건강하게 잘들 지내고 계시지요?
이제는 바람이 꽤 차갑지요?
감기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들 보내십시요.
그리고 깜깜이님.
저를 너무 높은곳 까지 비행기 태우지 마세요.ㅋㅋ
제가 아니고, 언제 뵈어도 착하고 따듯하고 여자답고 고마우신분이
깜깜이님 이시지요.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코코=늘봄(임시 아듸)
코코가 등록된 아듸가 아니라고
글을 못쓰게 해서
하나 만들었습니다.
깜깜이님,
혹시 늘봄을 아시는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