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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무대극 <노인과 아이>핍박과 환난 속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따라 가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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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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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중국 정부는 사회 안정이라는 미명하에 광적인 종교 탄압을 자행합니다. 그로 인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잡혀 감옥에 들어가거나 잔인한 고문을 당했고, 또 수없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집에도 가지 못하고 떠돌며 도피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희에 접어든 장즈중 씨도 복음을 전하고 예배 장소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중국 정부의 체포 리스트에 올라갔습니다. 결국, 그의 가족들은 어쩔 수 없이 집을 버리고 도피 길에 오르게 됐습니다. 장즈중 씨를 잡기 위해 중국 공산당은 그의 집을 습격했고, 그의 동생과 자녀들까지 잡아가 고문했습니다. 심지어 장즈중 씨의 연금까지 막으며 생계를 차단했습니다. 장즈중 씨는 더 위험하고 어려운 처지에 내몰렸고, 어린 손주까지 데리고 여기저기에서 몸을 숨기며 정처 없이 떠돌게 됩니다. 2010년, 중국 정부는 또다시 인구 조사를 빌미로 그리스도인 색출·체포 작전을 펼칩니다. 이에, 장즈중 씨와 손주는 엄동설한에 산속 동굴로 몸을 숨기는데… 중국 공산당의 잔인무도한 박해 속에서 장즈중 씨와 그의 손주는 이 역경을 어떻게 헤쳐나갔을까요? 연극 <노인과 아이>를 통해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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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2-26 14:55

불꽃님의 댓글

불꽃
그 아이에게 하나님이 조유산이라고 말해봐라, 미쳤다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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