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미용실에 제프씨 한표..........^ ^

로렌스 사우나 옆 압구정미용실에 있던 "보라"씨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어디가셨데요? 새로 가신 미용실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잘하는 분은 잘모르지만 정말 맘에 안드는 분은 지금은 어디로 가셨는지 모르지만 전에 앞구정 미용실에 있었던 제임스란분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이가자에 새로온 젊은남자 그냥친절하고 머리잘하는거 같던데 파마했는데 손질잘되요
신랑은 컷하고.. 신랑도 괜찮데요 망치진않을거 같아요

압구정에 계셨던 제임스씨여~ 자금 또 예원떡집 옆으로 옮기셨다는데 아직 못가봤어요.
전 그분께 한표 던져요.

나도 제프선생님 추천이요. 커트하고 손질이 편한 머리 잘하는것 갇아요.세련된 스타일로 예쁘다는말 많이 들었어요. 함해보세요. 강추

별난 우리 와이프 이틀전 확 달라져서 왔더라구요 와이프두 맘에 든다하고 보는친구들도 세련됐다고들 많이 하니 저두 흐믓하더라구요 이가자에서 남자분한테 했다하던데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냄새나네~...자화자찬?

에이 마눌 자랑하는 꼴 이라니 ~~

여러분 머리는 박빡 잘르는게 최고지. 아무데나 잘라요. ;앞에만 보이면 되지 뮈.

압구정은 절대 가지마세요
주인 여자 왕 싸가지.
제앞에 금방 머리 짜르고 가는 사람 할머니랑 같이 흉보더라 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