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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연 (기무도)
2020-05-29 건강을 지키는 자신감
자신감은 건강을 유지하며 활동하도록 능력을 향상시킨다. 육체적 허약함은 자신감도 상실한다. 그러면 어떻게 자신감을 올릴수 있는가. 그것은 할 수있다는 확신이 있을때 그것이 곧 신뢰이며 믿음이다. 그 믿음의 주체가 어려서는 부모이고 성장하면 부모님도 실수하고 불가능한 것이 있다는 걸 알아갈 때 믿음으로 우리에게 힘을 주는 신앙을 갖도록 도와줄 책임이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너는 할수 있다'고 용기를 주었고,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요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며 우리에게 끝없이 용기를 준다. 자신감을 주는 말 '너는 할 수있다'를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알아야 하고 알기위해서는 배워야하고 도전해야 한다. 즉 할 수있다는 믿음안에서 자신감은 살아난다. 필요한것은 사명감이 있을때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게 된다. 부모로서 사명감,자식으로서 사명감, 또는 직분으로서의 사명감이 있을때 생명을 걸고 도전하는 군인정신도 사명감이 이기고야 말겠다는 자신감으로 무장했을때 더 용감해진다고 할 수있다. 한의학에서는 정신, 의식, 사유활동을 심장이 주관하고 있다는 오랜학설로 '심주신지' '심주신명'정신이 깃든 곳, 그곳에서 신명이 나고 심장속에 마음과 정신이 심장박동으로 혈액의 순환을 돕고 심장 박동이 멈추면 정신이 멈춘 것으로 서양의학에서도 진단한다. 심장을 튼튼 하게 하는 것이 운동이며 기쁘면 심장이 즐겁고 충격을 받으면 심장쇼크로 생명을 잃을수도 있다. 심장이 튼튼하고 자신감이 생기며 충격에도 담대하여 '강심장'이란 말이 있으니 생명을 지키는 자신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충분한 영양섭취가 자신감 결여를 해소하는데 도움이되며 섭취한 영양분을 충분히 연소시켜야 흡수분해 건강에 활력을 주게된다. 영양섭취만 하고 연소시킬 활동을 하지않으면 공급과 소모의 불균형으로 성인병이 발생한다. 청소년기까지는 성장과 활동이 많으므로 건강이 더 좋아진다면 중년 이후에는 육체적 활동보다 정신적 활동이으로 옮겨가면서 성인병 발병이 높게된다. 그러므로 심장을 튼튼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습생과 운동을 끊임없이 하며 '너는 할수있다'는 신념이 필요하다. 정신은 때로 현실보다 두려움으로 느껴지므로 젊어서는 도전이 마땅하고 성인은 육체적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젊어서의 성공이 지나친 자신감으로 과로와 함께 몸을 상하게 하는 원인도 제공된다. 그러므로 특히 중년이후 노년으로 갈수록 자신감을 절제하는 중용이 요구된다. 중년이후에는 과한것은 부족함만 못한것이 육체다. 국가는 허약한 국민을 원하지 않고 부모는 기죽은 자식을 원치 않는다. 젊어서 쌓은 경험을 자녀와 새로운 젊은이에게 전해주는 것이 진정 이 세상에 남겨줄 유산이다. 지식으로 터득하지 못한 것을 지혜로 승화시킨 수많은 인류의 선각자들의 발자취를 찿아 자심감을 승화 시켜나가기 위해서 자신감을 갖고 건강을 지켜나간다면 자신감이 없이 건강 염려증에 구속됨이 없이 힘차게 활동할 수 있겠다. 요즘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로 치료약이 없을 때 최고의 방어는 강한 항병능력이다. 젊고 건강한 사람보다 질병이 있고 연약하면 그만큼 취약한것을 돈이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것만 보다가 돈이있어도 불가항력인것을 보면서, 평소에 튼튼한 체력을 잘 유지하는 것이 곧 작은 사명이 아닐수 없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박성보 (미디어협회)
2020-05-29 뉴 노멀(New Normal)의 시대에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펼쳐진 저성장, 저금리 등 경제상황을 '새로운 표준'이라고 지칭하며 생긴 경제용어 '뉴 노멀(New Normal)' 전 세계에 불어닥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제 또다시 변화의 시대를 초래하고 있다. 언제 끝날지 피해가 어느 정도에 이를지도 알 수 없는 이 전례없는 위기상황은 우리의 삶을 통째로 바꿔놓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람끼리의 만남이 불편한 일이 됐다. 만나도 의례 행하던 악수나 포옹이 접촉에 대한 공포로 인해 사라지고 대인관계와 생활패턴도 달라졌다. 온라인 수업, 드라이브 드루 진료, 하객없는 결혼식, 관중없는 스포츠경기 등 새로운 진풍경이 벌어진다. 식당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니 투고(Take out)나 딜리버리로 음식을 사먹고, 쇼핑은 백화점보다 온라인쇼핑이 시장을 주도하게 됐다. 앞으로 관광산업이나 대형영화관은 구시대의 사업아이템으로 전락할 위험에 처해있다. 호텔과 관광버스가 인기를 되찾는데는 기나긴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강제적인 예배 중단으로 종교계가 위축된 것 처럼 보이지만 궁긍적으로 종교와 신앙에 대한 관심은 오히려 늘고 있다.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와 치료제 하나 못만드는 과학기술의 취약함을 알게 된 것도 절대적인 신(神)에게 의지하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 코로나 대응과정에서 미국과 유럽 등 이른바 선진국들은 무기력함을 드러내며 국제질서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국제사회의 리더십과 공조가 실종되고 국제기구도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오히려 발빠른 대응으로 감염확산을 저지한 한국정부가 방역선진국으로 칭송을 받으며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코로나 창궐이 가정, 의료, 교육, 정치 등 모든분야에서 우리의 생각을 바꿀 것'이라고 예고했다. 코로나19 이전의 세상은 이제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다. 나이가 들수록 대체적으로 변화를 싫어하게 되는데, 이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한테는 어려운 숙제임은 틀림없다. 박성보 기자 샌프란시스코 저널
애니윤 (애니윤 부동산)
2020-05-29 부동산과 코로나 19 사태
불과 두어달전 까지만 해도 마치 2018년 초봄 시즌 "SELLER MARKET" 으로 돌아간 것처럼 오픈 하우스를 하는 내내 마켓이 정말 이렇게 롤러 코스트를 타듯 가격이 치솟아도 되나... 할 정도로 현장에서 필자가 느꼈던 것은 쇼킹 그 자체였다. 예를 들어 1월 중순에 산타클라라 엘카미노에서 북쪽 선상으로 가는 도로가에 바로 인접한 집이 1.1 Milion 으로 거래되었고 필자가 그 뒤를 이어 3월 첫째주에 바로 건너편 비슷한 형태와 사이즈의 집을 리스팅해서 1.55 Milion 으로 팔았다. 이와같이 한달 반사이에 45만불을 더 받아서 팔았기에 쇼킹이라는 단어를 쓰게 되는 것이다. 이 집은 학군도 별로 좋지 않고 게다가 차들이 쌩쌩 지나가는 도로와 인접한 집이었는데도 그렇게 팔았다. 오픈 하우스 했던 역사상 그렇게 많은 바이어들과 인사를 나눈 적도 없을 만큼 굉장했던 오픈 하우스였다. 하지만 3월 말로 접어들면서 코로나19 공포감 탓에 그렇게 진격중이었던 부동산 거래가 언제 그랬냐는듯 갑자기 중단되기 시작했다. 사실, 12년 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부동산 필드에서 몸소 겪은 필자의 경험으로서는 위기의 그 끝에는 항상 기회가 찾아온다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적어도 부동산 분야에서만큼은 어떤 누구에게는 위기였었고 또 어떤 누구에게는 기회의 시기였음에는 분명했기 때문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와 비교를 해 본다면, 지금의 코로나19 사태에 놓인 부동산 시장의 현실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때처럼, 주택 시장의 가격 폭락이나 파산, 압류 등의 극한 가능성은 매우 적어 보인다. 그렇지만 경기침체가 장기화한다면 이것은 또 다른 문제로 치닫게 될 것이다. 특히 부동산 시장의 속성상 최소 6개월 정도의 추이를 보아야 판단할 수 있지만, 격리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실직자 수자 증가할 것이고 이로 인해 경제에도 큰 파장이 일 것이라는 예상은 불 보듯 뻔하다. 이런 상태로 인해서, 집값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지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부동산 가격이 완전 붕괴된다 하더라도 집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는데는 데이터상 2년에서 3년 정도가 걸린다. 주택 시장은 유동성 있게 빠르게 변동하는 주식과는 다른 건실한 자산이라는 명제가 항상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이 현실에서 부동산 거래에 어떻게 접근하면 최선이 될지를 여러 부동산 전문가들과 경제계에서 내놓은 의견을 두루 수렴해서 아래와 같이 제시하고자 한다. "내 집을 사야 하는 바이어들" - 본인이 직접 살아야 할 집이라면 현재로서는 매물이 적기는 하지만 경쟁도 확실히 적은데다 이자율이 너무 좋기에 꼭 사야 한다고 권고하고 싶다. 다시 말해서, 이렇게 경쟁자가 많이 없는 상황의 마켓일 수록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 중 하나일 수 있다는 것이다. 집은 산 후 2~5년을 살다 보면 바이러스도 사라지고, 경기도 다시 회복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집값도 자연스럽게 올라가 있을 것임에는 두말할 나위도 없다. "투자 목적의 부동산 구입을 원하는 바이어들" - 일단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 한다. 단기간에는 부동산이 예상과 달리 변동이 많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부동산은 오를 수밖에 없다. 이번에 나온 정부의 지원책을 잘 살펴보면, 핵심은 돈을 무제한 풀어서 경제를 돕겠다는 것이다. 돈을 무제한 풀게 된다면 결국 자산의 버블은 불가피하다. 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주식과 부동산은 다시 정상 궤도를 탈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단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매우 불안한 시점임은 틀림없지만 장기전으로 본다면 지금처럼 부동산 투자가 확실한 때는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끝으로, 현재 부동산 시장의 전망은 이런 근거를 토대로 각자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현명하게 따져보고 행동으로 옮기려는 소비자의 판단에 달려 있다. 세계정세가 코로나19 사태로 불안감과 불확실성을 안겨 주기는 하지만 안전 지침에 따르고 인내하면서 서로 돕고, 더불어 각자의 분야에서 스스로가 그 몫을 다한다면 슬기롭게 이 시련을 헤치고 나갈 수 있으리라 필자는 믿으며, 곧 그런 날이 오기만을 간절히 기원해 본다. 문의 전화,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사장, 408-561-0468 9년 연속 뉴스타 미전역 최우수 에이젼트 수상 애니 윤 "Your Life Time Realtor" 뉴스타 그룹 부사장 8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전역 TOP SALE 수상 10 Best Real Estate Agent in CA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
David Kim(김병오) (퍼시픽 법무그룹)
2020-05-29 코로나로 인해 바뀐 여러가지 법과 생활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사람이 사람을 기피하고 서로 거리를 두는 두려움의 사회가 되어 만남의 흥겨움도 포옹하고 악수하는 정겨움이 사라졌다. 악수(握手)는 만나고 헤어질 때, 축하할 때, 합의를 이끌어 냈을 때 행해지며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사를 악수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았다. 악수하는 것만으로도 호감과 친근감을 살 수 있었고 가깝게 마음이 전해지던 의례적이고 당연시 되었던 생활상이었지만 코로나 이후 이제는 손을 내밀면 오히려 상식을 벗어난 결례가 되는 따사로운 봄 햇살에도 장갑을 끼는 신세가 된 손이 되었다. 1. 마스크와 장갑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기본 생활 수칙으로 전국적으로 마스크 착용 수칙에 큰 관심이 몰리는 가운데 카운티별로 이를 착용하지 않으면 범칙금도 부과한다는 발표도 나오지만 결국은 먼저 손 위생을 꼽는다. 손 씻기는 예전부터 경제적인 감염병 예방수칙으로 꼽혀 손을 잘 씻고 손을 사랑하는 다시금 새삼 바른 생활 교과서를 따라 생활하는 시대로 돌아왔다. 2. 이민 비자 지연 미 이민국(USCIS)이 이민 수속자의 지문 채취에서 영주권 인터뷰, 시민권 시험과 선서 등 이민국 관리와의 직접적인 대인접촉 업무가 일제히 연기되어 직접적인 장기체류 비자와 영주권, 시민권 수속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더구나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60일간 영주권 발급을 중단하는 이민중지 행정명령을 발표해 가족 영주권 수속자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취업 영주권이나 비이민 비자수속자들은 추가 지연사태를 겪게 되었다. 3. 실업수당 대거 신청 실업수당 신청 자격이 기존 월급을 받는 직원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었으나 사각지대에 놓인 개인 자영업자와 우버나 리프트 등 운전자들도 실업수당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고 재난 피해 SBA 융자도 무상으로 확대되었다. 4. 불법 행위 금지 캘리포니아 주 비상상황이 선포된 상황에서 음식물, 응급, 의료용품, 건축자재, 시설물 보수 서비스, 응급 청소업무, 수송, 화물 운송 및 보관 서비스뿐 아니라 호텔 숙박, 주거 렌트 등에 대해 가격 부풀리기(Price Gouging)는 불법(Penal Code Section 396)으로 이를 위반할 경우 2,500달러 이하의 범칙금 또는 형사 기소되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거나 10,000달러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도 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치료한다는 허위광고를 하는 것 또한 캘리포니아 소비자보호법에 금지하고 있다. 게다가 위기 상황에서 사기적 기부 요구 사건도 증가하고 있어 기부에 앞서 자선단체 등록상황 (oag.ca.gov/charities에서 확인가능)과 조작된 홈페이지는 아닌지, 유사 명칭 단체인지 등의 확인과 함께 SNS와 크라우드 펀딩에도 주의하고 개인 소셜번호, 신용 카드 정보 등을 주지 말아야 한다. 이에 대한 피해 시에는 캘리포니아 주정부 신고 사이트(oag.ca.gov/report)로 신고하면 된다. * 이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이 목적이지 법률적인 조언이 아니므로 단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병오 공인 법무사 E-mail: dkimlegal@gmail.com 문의 전화:(408) 688-1416
이베트 리 변호사 (이베트 리 변호사)
2020-05-29 60 day temporary suspension
트럼프 대통령은 2020. 4. 22. 미국 밖에서 신규로 이민비자를 신청하고 입국하는 것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는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같은 정책의 이유를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많은 미국인들이 실직을 하였고, 다시 경제활동이 재개되었을 때, 미국인들이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행정명령은 2020. 4. 23. 자정을 기점으로 60일간 적용되며, 향후 상황에 따라 연장 또는 수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의 이와 같은 명령은 미국으로의 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지만, 실질적으로 이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들의 범위는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 명령은 신규 이민비자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것이고, 더욱이, 이미 각국의 미대사관과 영사관에서는 이미 2020. 3. 20.부터 긴급한 경우를 제외한 모든 비자발급업무를 중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이 명령으로 인해 이민비자 신청자들의 인터뷰 등 최종적인 절차가 애초 예상한 것보다 수개월 더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행정명령은 이미 합법적인 영주권 소지자, 미국 내에 거주하면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자, 비이민비자 (B, E, H, J, K, O, P 등) 소지자, 시민권자의 배우자와 21세 미만 자녀, 미군 및 그 배우자와 자녀,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에 필수적인 분야 (의료, 자료분석 등)에 종사하는 자, EB-5 투자이민 신청자, NIW 이민 신청자, 난민신청자 등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 행정명령 발효 후 30일 내에 이민 정책과 경제상황을 분석한 후, 비이민 비자 신청자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계속하여 정부의 발표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법률 조언이 아닌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상황에 맞는 법률 조언은 변호사와 개별 상담을 통하여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베트리 대표 변호사 문의 전화: (408) 938-9993 웹사이트: www.yvetteleelaw.com
서기화 (HoneMobile)
2020-05-29 아이폰 숨은 기능 두번째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숨은 기능을 이용해서 더욱 더 알차게 스마트폰을 이용할 있습니다. 홈 검색창을 계산기로 사용 하기 아이폰 등의 화면 검색바를 간단한 숫자 계산기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홈 화면을 중앙에서 쓸어내립니다. 검색 필드를 탭 한 다음, 자신이 계산을 원하는 숫자와 +, - , *, / 를 입력합니다. 12345 + 12345를 입력하면 아래에 결과가 나타납니다. 단순한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만 가능 하지만, 간단한 계산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간단 입력 실행 취소 방법 방금 입력한 텍스트 내용을 바로 지우고 싶을 땐 아이폰을 흔들어 주면 됩니다. 아이폰을 흔들어 주면, ‘입력 실행 취소’ 메시지 박스가 나타납니다. ‘실행 취소(Undo)’를 누르면 텍스트가 바로 지워집니다. 만약, 메모를 실수로 삭제했다면 같은 방식으로 흔들어 주고, ‘다시 실행(Redo Typing)’을 누르면 됩니다. 즉석 마침표 빠르게 타이핑을 하고 싶은 분들이 꼭 알아야 하는 기능이 바로 마침표 기능입니다. 마침표가 필요한 순간 스페이스 바를 더블 누르면 바로 마침표가 나오게 됩니다. 자판 전환 없이 바로 새 문장을 이어 써 내려갈 수 있어 상당히 유용한 단축키라 할 수 있습니다. 한 손으로 입력하기 키보드를 엄지손가락에 가깝게 이동하여 더욱 쉽게 한 손으로 입력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iOS 11 이상을 쓰시는 분들만 가능합니다. 키보드에서 지구본 모양의 아이콘을 길게 터치하면, 3개의 키보드 레이아웃이 나옵니다. 이 중 자신이 이용하기 편한 것을 누르면 됩니다. 예를 들어 키보드를 화면의 오른쪽으로 이동하려면 오른쪽 키보드를 선택하면 되고, 키보드를 다시 중앙에 놓으려면 중앙 키보드를 누르면 됩니다. 서기화 IT 칼럼니스트
이베트 리 변호사 (이베트 리 변호사)
2020-04-01 Public Charge
트럼프 행정부는 2019년 8월 이민자들이 미국정부에 재정적 부담을 지울 가능성이 있는 경우 영주권 발급을 불허하겠다는 내용의 정책을 발표하고, 2019년 10월 15일부터 시행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에 뉴욕 주에서 시민단체들이 이를 금지해 달라는 소를 제기하면서 집행금지 가처분신청을 하였는데, 1심과 2심에서 가처분이 인용되어 개정안의 집행이 유예되었습니다. 그런데 2020년 1월 27일 연방 대법원은 최종적으로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는 결정을 함으로써 트럼프 행정부의 또 하나의 강경 이민 정책이 2020년 2월 24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핵심은 정부에서 생활 보조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 이민 신청자들에게는 영주권을 발급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기존에도 이민자들은 초청인이나 연대 보증인을 통해서 재정자립도 (financial self- reliance)를 증명하여야 했습니다. 이민 신청인, 초청인, 혹은 연대보증인의 소득이 Poverty Guideline의 125%보다 많다는 것만 입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 시행에 의하면, 기존의 요건을 만족시켜야함은 물론, 심사요소를 7가지로 늘렸고, 각 요건들 마다 상당히 자세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에서는 이민신청자들이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여 정부 보조를 받지 않고도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에 주안점을 두고 판단하겠다는 것입니다. 즉, 고용이 가능한 연령인지, 고용에 적합한 건강과 교육을 받았는지, 건강보험을 가지고 있는지, 신용등급 상태는 어떤지, 자산은 충분한지 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민 신청자 본인의 정보뿐 아니라 동일 가계의 가계원들 모두의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특히 강조되는 부분은 이민신청자가 36개월 중 12개월 이상 미국 정부 보조를 받은 자인 경우, 이민 심사에서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푸드스탬프나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 주택지원 프로그램인 주택바우처 등 8가지 종류의 연방정부 보조대상자이었거나 향후 연방정부 보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저소득층에게 영주권과 이민비자 발급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단 예외적으로 응급치료를 받은 경우, 군인가족으로서 혜택을 받은 경우, 신청자가 어린이인 경우는 적용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향후 이민 신청 시에는 충분히 심사관을 설득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법률 조언이 아닌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상황에 맞는 법률 조언은 변호사와 개별 상담을 통하여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베트리 대표 변호사 문의 전화: (408) 938-9993 웹사이트: www.yvetteleelaw.com
서기화 (HoneMobile)
2020-04-01 집에서 즐기는 모바일 앱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에 계시는 분들을 위해, 집에서 즐기거나 공부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로니 라디오 - RONY RADIO 로니라디오(RONY RADIO) 앱은 한국의 라디오방송 채널을 무료로 간편하게 선택해 들을 수 있는 라디오 앱입니다. 로니라디오 앱을 설치 한 후, 나중에 로그인’을 선택하면 게스트 계정으로 라디오 청취를 할 수 있습니다. SBS, KBS, MBC, TBS, EBS, CBS, YTN, KNN, 아리랑, KFM, IFM, CPBC, FEBC, WBS, 국악방송, 국방홍보원 등의 라디오 지원 등 다양한 한국 라디오 방송이 기본 제공됩니다. 또한, Jazz, Classical, Pop, K-Pop 등의 스트리밍 라디오 지원됩니다.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이 있으니, 무료 버전을 먼저 사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케이크 앱 Cake 영어회화앱은 짧고 재밌는 유튜브 영상 속 문장들과 영화 대사들을 통해서 효율적이고 재밌게 공부하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 1분 생생한 영어를 통해 꼭 필요한 표현만 유튜브에서 잘라내어, 그와 비슷한 상황과 표현을 묶어 공부할 수 있어 여러 상황에 맞는 회화 구현을 도와줍니다. 출퇴근길이나 짧은 시간에 실제 사용하는 표현을 공부하는 데 안성맞춤입니다. 스피킹에 최적화된 다양한 코스에서 실제 원어민과 대화하듯 말하기 연습도 가능합니다. 내 어색한 영어 발음도 녹음을 통해 AI가 발음 체크를 해줍니다. 숫자 행성: 수학 게임과 숫자 퍼즐 어린이나 어른들 모두 즐길 수 있는 수학 관련 두뇌 앱이 바로 “숫자 행성”입니다. 숫자 행성은 숫자를 도구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언뜻 보면 수학 게임으로 보일 법하지만, 도구만 숫자일 뿐인 퍼즐 게임입니다. 물론 숫자의 특성과 관계를 알아야 퍼즐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아서 숫자와 친해지기 딱 좋은 게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 게임은 인터넷 없이 오프라인으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게임에는 진행률을 저장하고 나중에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저장 버튼이 있습니다. 게임 방법도 단순해 원하는 숫자 게임을 선택하면 되고, 숫자의 관계와 순서를 알면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서기화 IT 칼럼니스트 Real Estate Professional Analysis
David Kim(김병오) (퍼시픽 법무그룹)
2020-04-01 법과 상식
유명한 법언(法諺) 중에 "법률의 부지(不知)는 용서받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어떤 행위를 한 사람이 자신의 행위가 법에 위반되는지에 대해 알지 못한 것도 잘못이므로 그 사람은 법에 따라 처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특히 미국 법정에서 "법을 몰라서, 영어를 몰라서 그랬다"는 통용되지 않는다. 법(法)은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사회 구성원들이 지키도록 정해놓은 태도나 행동의 기준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세계가 비상인 가운데 역병을 중국이 제일 먼저 알았지만 은폐로 일관해 귀중한 두달을 놓친 결과 수백만이 우한을 빠져나갔고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이 재앙을 맞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심지어 "중국인이 배불리 먹지 못해 박쥐나 뱀을 잡아먹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가 생겼다는 말까지 나온다. 갑작스런 자가격리 명령으로 그간 당연시 누려왔던 개인적 자유와 기본 권리가 막혀있고 사람간의 접촉이 제한되고 신체적, 경제적 두려움으로 불안한 상황에도 과연 법으로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침해되는 것을 막고 개인과 국가가 보호되고 피해를 구제하는 기능이 발휘될 수 있는가?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원하든 말든 항상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야 한다. 그리고 부대끼고 살다보면 서로 어울려 협력할 때도 있지만, 부딪히고 싸울 때도 많다. 그래서 세상에는 숱한 갈등과 대립이 존재할 수밖에 없고, 이러한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지 못하면 평화로운 삶이 어렵다. 대부분의 대립과 갈등은 당사자 간 대화를 통해 해결되며 이러한 대화는 상식과 도덕에 따라 이루어진다. 그렇지만 상식과 도덕에 따라 당사자 사이에서 해결되지 못할 때도 있는데 이런 경우 부득이 법으로 해결된다. 살아가면서 최소한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로 인해서"를 인지하고 기본적인 양심을 지키고 기본 상식선에서 살아간다면 법망은 단지 표면적인 테두리일 뿐이다. 사람들이 양심에 따라 마땅히 지켜야 할 도덕적 의미를 상실하게 되면 국가 권력에 의해 강제적으로 지키도록 요구되는 사회 규범이 법적으로 강화된다. 세상의 수많은 갈등과 분쟁은 대부분이 상식과 도덕에 따라 해결되고, 극히 일부만 법에 따라 쌍방이 아닌 제 3자에 의해 해소된다. 그렇다면 상식과 도덕이야말로 사회 질서와 평화를 지키는 근본 규범이며, 법이란 상식과 도덕의 빈틈을 채우는 보충적 수단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부분은 도덕과 상식을 무시하고 무작정 법부터 앞세우는 경향이 있다. 법이 갈등을 해소하는 수단이 아니라 갈등을 유발하는 도구로 전락하고 억울하고 약자 보호가 아닌 부자와 범죄자 보호로 변질되어 간다. 하지만 법은 사회가 흘러가는 양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그 사회가 마주하는 위기를 여실히 반영한다. 법이 궁극적인 문제해결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앞으로 주법, 연방법, 국제법등 여러 법들이 상식과 도덕의 틈을 채우기 위해 구체화되리라 여겨진다. 김병오(David Kim) 퍼시픽 법무그룹 대표 연세로펌 북가주 지사장
애니윤 (애니윤 부동산)
2020-04-01 내 집 마당에 독립 별채를 지어 볼까? 'ADU' 법에 관해서
북가주에는 매년 많은 인구 유입으로 현재 주택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 지난해 우후죽순 신규 주택이 많이 건설되었으나 아직도 부족한 상태라고 한다. 이런 현상을 해소하고자 ADU(Accessory Dwelling Unit)이라는 법을 시행한지도 2년 남짓 되었다. 그렇다면 이번호에서는 주택난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또한 안정적인 임대 수익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이 ADU 법안에 대해서 각종 기관에서 발표한 내용들을 발췌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자. 첫째, 자신의 집에 부지가 넓다면 남는 부지에 주거 시설을 지을 수 있도록 허락해 저소득층 주거난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그 근본 목적이다. 모든 지역은 자기의 땅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는 데에 규제를 두고 있다. 예를 들어 주택가 한가운데에 쇼핑몰을 짓는다거나 싱글 패밀리홈을 짓는 조닝에 대형아파트들이 들어서 있는 것은 조닝의 규정상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이 법안의 경우에는 단독 주택을 지을 수 있는 싱글 홈의 경우(R1 Zoning)라도 다른 한 유닛을 더 지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이들 관심을 두고 있다. 둘째, 단독주택 소유주들은 약 600~1200스퀘어피트 규모의 주거용 유닛을 지을 수 있고, 2층으로도 건축이 가능해 뒷마당이 넓지 않아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 건평보다 50% 이상으로는 지을 수는 없고 집의 뒤뜰에도 가능하다. 셋째, 게스트하우스라고들 하여 뒤채를 지어놓고도 부엌이 없었던 예전과는 달리 이 법안의 경우에는 다른 유닛을 지을 경우 부엌도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정식으로 한 식구가 거주할 수 있고, 렌트 인컴도 기대할 수 있다. 넷째, 신규 건축들의 까다로운 주차 규정과 비례하여 이 법안은 0.5마일 내에 대중교통 시설이 있거나 스트리트 파킹이 있을 경우라면 주차 퍼밋에 대한 고민을 좀 덜게 했다. 특히 산호세나 산타클라라등 대도시 인근은 대부분의 지역이 스트리트 파킹이 있고, 버스나 전철 등의 교통 시설이 잘되어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지역이 이 규정에 포함된다. 다섯째, 내 집의 상태를 전문가와 상의하여 설계도면, 건축허가 신청서, 계획 시행 확인 수수료 등을 시에 제출하면 서류들을 평가하고 착공 허가서를 내주게 된다. 하지만 반드시 라이센스가 있는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컨트랙터 라이센스, 책임보험, 종업원 상해보험 등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여야 하고, 인터넷을 이용할 경우에는 cslb.ca.gov를 참고하도록 한다. 여섯째, 이스트 산호세나 써니베일 인근에는 무허가로 증축된 2유닛들이 종종 있는데 이 법안의 경우에는 현재 무허가 유닛이라도 건축 코드와 새 규정에 맞게 고칠 수 있다면 합법적으로 허가를 받을 수 있다. 건물을 증축하거나 독립적인 별채도 가능하기 때문에 잘 확인하고 시행하게 된다면 쏠쏠한 렌트 인컴을 기대할 수 있다. 문의 전화,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사장, 408-561-0468 9년 연속 뉴스타 미전역 최우수 에이젼트 수상 애니 윤 "Your Life Time Realtor" 뉴스타 그룹 부사장 8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전역 TOP SALE 수상 10 Best Real Estate Agent in CA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
황종연 (기무도)
2020-04-01 운동과 혈액순환
생존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체온을 유지해야 하고 체온을 높이는데 운동은 매우 효과적이다. 체온은 혈액이 온몸의 세포 조직에 산소와 각종 영양소를 공급하고 열을내고 피와 살을 만든 다음에 생긴 노폐물을 다시 거두어서 호흡과 땀, 소변으로 내어 보내는 일을 한다. 이같이 중요한 혈액이 모자라게 되면 심하면 빈사상태에 빠질수도 있고 재생이 어렵게 되는 고로 피는 '생명' 이라고 표현 된다. 이 혈액의 중요성이 헤모글로빈으로서 적혈구 구성 요소 의 하나이다. 헤모그로빈은 철분을 함유하고 있는 고분자 물질이며 호흡을 통해서 폐로 들어온 산소를 결합 세포 조직으로 공급하면서 힘과 열을내는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산소를 공급한다. 바로 이 헤모글로빈이 운동이나 육체 노동으로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운동 선수들의 근육은 부피가 크고 단단하게 발달된 근육은 지구력이 생기고 격한 운동을 감당해 낼수 있다. 근육은 정맥의 구실도 한다. 혈액이 노폐물을 정맥을 통하여 심장으로 되돌아올때 특히 발끝까지 내려간 혈액이 노폐물을 심장으로 운반할 때 장단지 근육이 제 2의심장 구실을 하여 정맥을 도와주게 된다. 따라서 장딴지 근육이 빈약하게 발달된 사람은 혈액 순환이 좋지못하며 발이 차고 시리게 된다. 또한 근육의 부피가 클수록 저장 에너지원인 Glycogen(글리코겐)이 다량 저장되어 운동과 작업시에 응급 에너지, 일을 할수있는 원기와 정력을 얻게된다. 반대로 근육이 빈약한 사람은 장시간의 운동과 작업을 견디어낼 지구력이 부족하다. 글루코겐이 비정상적으로 부족해지면 당뇨병이 발병할 수있는 원인도 된다. 저수지가 크면 홍수나 가뭄에도 대처할 수 있듯이 근육은 우리몸의 창고이며 저수지 역할을 한다. 살아 있으면 움직여야 한다. 움직임으로 적당한 동력을 얻는다. 움직이지 않으면 소화력도 약해지고 잔병 치레도 많아지고 나이듬에 따라 불면증까지 오게되고 특히 갱년기에 들어선 여성의 경우 근심 불안 까지 겹쳐서 '신경성'이라는 질병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노동을 통해서 생존 할수 있게 창조하였다. 성인이 되어서는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는 의미를 떠올릴 필요가 있다. 원시사회를 생각 한다면 움직임이 동력을 얻게되는 순리로 살수있게 되어있다. 현대인은 육체적 노동에서 많은 사람이 정신노동으로 전환되면서 움직여야할 조건이 생명을 위한 활동이 된 것이다. 'Exercise is medicine and a path to one's health and healing'운동이 약이고 건강을 지키고 치유법이라는 말이 이젠 생소 하지 않다. 운동만 해도 치유될수 있고 예방될 수 있는 질병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것이다. 무한한 자연 치유력을 회복시킬 움직임 그것은 노동이 아니고 신체적 상황과 나이와 건강을 고려한 의학적 사고와 과학적 근거를 고려해서 한다면 효과가 증대할 것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성장과 민첩성 인내심을 요구해야 한다면 중년과 노년은 신체적 약점을 보완하는 운동이면 좋을 것이다. 처음부터 무리하면 실패한다. 산을 오르듯 뛰어서는 산을 정복할 수 없다. 작지만 한걸음 한걸음씩 옮기는 것이 큰 산을 오르듯 자신의 신체 상황에서 60%가동이면 충분하다. 기초 체력을 만들어 가면서 도전하고 도상에 즐거움도 느끼듯 동료와 함께라면 목표 달성이 쉬워진다. 혼자 가면 멀리 가지 못한다. 함께하면 멀리 갈수 있다는 속담을 생각하라.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박성보 (미디어협회)
2020-04-01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다
코로나19 사태가 전세계로 확산되며 펜데믹(pandemic) 상황을 맞고 있는 지금, 지구촌 국민 모두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 중국과 한국은 전염병 확산이 주춤해졌지만 유럽과 미국에서는 감염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전쟁상황을 방불케 한다. 미연방정부와 주정부들은 외출도 하지말고 집에서만 머무르라는 행정명령이 내려지고 학교나 직장들도 대부분 폐쇄됐다. 누구나 처음 당하는 일이라 당황스럽고 공포심을 갖기에 충분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매일 집안에서 따분하게 지내야 한다는 현실이 괴롭기도 하겠지만, 눈을 조금만 돌아보아도 이번 사태가 몰고올 엄청난 파급력에 놀라울 따름이다. 주가지수는 이미 바닥을 치고 대기업들도 파산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로인한 경제위기는 실업자들을 대량으로 배출할 수밖에 없고 스몰비즈니스들까지 문을 닫으며 시장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되면 식당업이나 서비스업 분야에 종사하는 지역 한인들 대다수가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망율이 높은편이 아니라 최악의 경우까지는 가지 않겠으나 전염속도가 너무 빨라서 확산세가 내려가기까지는 수개월이 더 걸릴지도 모른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가족과 떨어져 병원에 입원할 수도, 사경을 헤매며 병마와 싸울수도 있겠지만 미리 지나친 공포심과 경계심을 가지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지않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거나 손을 자주 씻는 등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감염확율은 급격히 줄어든다고 한다.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는 말처럼, 그동안 바빠서 갖지못한 가족들과의 시간을 충분히 갖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는것도 좋을 듯 하다. 교회는 가지 못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예배에도 참여하고 수많은 설교영상도 볼 수 있지 않은가. 한편으로 이번 코로나사태로 인해 전통적인 기독교회들을 분열시킨 이단교회의 실체가 들어나고, 누가 위기상황에서의 진정한 지도자인지를 알게되기도 한다. 분명 처음 가보는 길은 당황스럽고 헤맬수도 있지만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어떤 바이러스든지 백신이 개발되고 치료제가 나오게 되어있다. 또 면역력이 생겨서 비슷한 병원균에 강해지기도 한다. 매상이 반토막난 오클랜드의 한 한인식당이 인근 노인아파트 어르신들에게 순두부 50인분을 무료로 배달까지 해줬다고 한다. 이런 아름다운 소식들이 현재의 어려움도 끝나간다는 희망을 보게 한다. 박성보 기자 샌프란시스코 저널
애니윤 (애니윤 부동산)
2020-03-01 컨틴젼시란 무엇인가?
실리콘밸리는 바야흐로 "집 매매의 시즌" 인 초봄의 문턱에 서 있다. 준비된 바이어들이 매물들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며 어떻게 해서든 하루라도 더 빨리 집 장만을 위해 그 출발점에 대기 중인 것이다. 대게, 론(loan) 준비 특히 나의 재정적인 능력 여부를 알고 "Preapproval letter"를 은행이나 융자기관에서 받음과 동시에 집 쇼잉을 하고 마음에 드는 집이 있다면 그다음 단계에 오퍼할 서류 준비를 부동산 에이젼트와 하게 된다. 이 오퍼 준비 단계에서 수차례 "컨틴젼시(Contingency)" 라는 용어를 듣게 되고 이 말을 어떻게 잘 요리해서 오퍼에 쓰느냐 안 쓰냐가 오퍼 당락의 요인이 되기도 할 정도로 중요하다. 그렇다면 과연 이 컨틴젼시란 무엇인지를 간략하고 이해하기 쉽게 알아보자. 컨틴젼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자면 부동산을 살 때 조건을 첨부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와는 판이하게 1월 중순부터 실리콘밸리 마켓은 급행으로 셀러 마켓으로 향해 가고 있기에 셀러들의 온갖 요구들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예를 들면 셀러가 내던 각종 수수료를 바이어에게 요구하는가 하면, 터마이트가 많아도 혹은 집이 부실한 조건이거나 아예 전체 리모델링을 해야 하는 fixer upper 수준의 집이라 하더라도 가장 최악은 모든 컨틴젼시를 없애는 조건으로 오퍼를 쓰라고 하는 것이다. 컨틴젼시는 보편적으로 3가지가 있다. 1) 인스펙션 컨틴젼시 - 집의 상태가 좋은지, 안 좋은지를 보고 사겠다는 조건이다. 오퍼가 승인되고 17일 이내에 그 컨틴젼시를 없애야 하므로 바이어는 오퍼가 승인되면 가능한 한 빨리 인스펙터를 고용하여 집의 상태를 검사해 보고 수리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셀러에게 요구하고 절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어프레이절 컨틴젼시 - 부동산의 감정 가격을 전문가를 통해 평가받고 매매 가격이 합당한지를 보고 사겠다는 조건이다. 보통 오퍼가 승인되고 17일 이내에 그 조건을 없애 달라고 셀러가 요구한다. 융자를 통해서 집을 사는 경우 은행에서 감정사를 보내서 그 집의 감정 가격을 산출해 가치를 평가한다. 이 감정가는 융자를 받는데 아주 중요한 근거가 된다. 흔히 20% 다운하고 80%를 대출받는 경우 80% 론의 근거는 감정 가격이지 매매가격이 아니다. 예를 들어 100만 달러의 집을 사려고 20만 달러 다운하고 80만 달러 론을 하는 오퍼를 썼는데 감정 가격이 95만 달러로 책정이 되면 95만 달러의 80%인 76만 달러의 론이 승인되기 때문에 4만 달러의 부족액이 발생한다. 그러면 바이어는 20만 달러가 아닌 24만 달러를 다운페이해야 이 집을 살 수 있게 된다. 만약 어프레이절 컨틴젼시를 이미 없애버렸는데 24만 달러를 다운할 수 없는 경우 바이어는 낭패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아직 어프레이절 컨틴젼시를 가지고 있는 경우 바이어는 이를 근거로 계약을 파기하고 디파짓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다. 3) 론 컨틴젼시 - 은행에서는 감정 일주일 이내에 융자에 대한 여부를 결정해주고 만약 융자가 거절되면 계약을 파기하겠다는 조건이다. 보통 오퍼 승인 후 21일 이내로 그 조건을 없애 달라고 셀러가 요구한다. 론 승인 여부를 결정받지 않고 이 조건을 없애버려 곤경에 빠진 바이어들이 전화 상담을 해오는 경우가 있다. 렌더로부터 승인을 받기 전에는 홀드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외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아야 이사 갈 집을 살 수 있다면 그것을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고, 각종 리포트를 조건으로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런 컨틴젼시들은 많으면 많을수록 바이어는 오퍼 경쟁에서 불리해진다. 셀러는 되도록 컨틴젼시가 없는 오퍼를 원하고 그러다 보니 오퍼 쓸 때 모든 컨틴젼시를 없애라는 요구도 생기고 있다. 특히 실리콘밸리는 그 어떤 컨틴젼시라도 있으면 일단은 좋은 오퍼에서는 밀린다는 것이 평준화되는 추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컨틴젼시는 바이어의 보호막이므로 컨틴젼시 없는 오퍼를 진행 할 때에는 필자와 같이 경험이 많고 노련한 에이젼트와 잘 상담 후 오퍼 진행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의 전화,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사장, 408-561-0468 9년 연속 뉴스타 미전역 최우수 에이젼트 수상 애니 윤 "Your Life Time Realtor" 뉴스타 그룹 부사장 8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전역 TOP SALE 수상 10 Best Real Estate Agent in CA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
서기화 (HoneMobile)
2020-03-01 아이폰 숨은 기능 1
일반 계산기가 공학 계산기로 변신 아이폰의 기본 계산기 앱에서 표준 계산기를 사용하여 더하기, 빼기, 곱셈, 나누기 등 기본 산술 계산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지수, 로그 및 삼각 함수에 공학용 계산기를 이용할 때가 있습니다. 일반 아이폰 계산기를 공학용 계산기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히 아이폰을 가로 화면 방향으로 회전하는 것입니다. 앨범에서 사진 숨기기 사진 앨범에 민감한 이미지나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이미지가 있을 경우, 나의 개인적인 사진을 앨범에서 쉽게 숨길 수 있습니다. 사진 앨범에서 하나 이상의 이미지를 선택한 다음 공유 버튼을 누르고 숨기기를 선택하면 선택한 사진이 숨겨지게 됩니다. 확인 메시지에서 알 수 있듯이 선택한 사진은 라이브러리의 모든 위치에서 사라지지만, 여전히 앨범 내의 숨겨진 앨범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 플래시를 통해 알림 받기 iPhone 또는 iPad Pro가 잠겨 있는 상태에서 알림이 왔을 때 기기의 LED 플래시가 깜박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디바이스가 잠겨 있고 무음으로 설정된 동안에도 메시지 등을 놓치고 싶지 않은 경우에 유용합니다. 설정 > 손쉬운 사용으로 이동한 다음 '오디오/시각 효과'를 선택합니다. '알림 시 LED 깜빡임'을 켭니다. 무음으로 설정된 경우에만 '알림 시 LED 깜빡임'을 사용하려면 '무음 시 깜빡임'을 켜면 됩니다. 서기화 IT 칼럼니스트 Real Estate Professional Analysis
David Kim(김병오) (퍼시픽 법무그룹)
2020-03-01 효율적인 유산 상속 계획 어떻게 하나?
유산상속 절차와 관련해 유언장 작성과 생전 신탁(Living Trust)은 날이 갈수록 점점 중요성이 부각되어 보편화되고 있다. 특히 부동산 가격이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고가인 샌프란시스코나 실리콘밸리는 법원 유언 검증 절차(Probate)로부터 자산을 보호하는 기능과 더불어 리빙트러스트가 제공하는 간편성과 유연성은 다양한 규모 및 유형 자산을 가진 자들에게 큰 인기다. 기존 유언장을 대체하는 방법으로 상속 전문 변호사들이 신탁을 권유하지만 신탁을 제대로 설계하더라도 유언장 역시 반드시 함께 준비할 필요가 있다. 유언장에는 트러스트에 넣지 못하는 세부적인 재산 분할 내용과 식물 인간시 안락사 여부나 장례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담을 수가 있다. 상속자나 수혜자의 체류신분에 따라 신탁은 매우 효과적인 상속계획 도구가 될 수 있다. 주마다 상속법이 차이가 나지만 미국에서 상속계획으로서의 신탁은 네 가지 방법으로 분류된다. 1. 언제든지 신탁을 변경 또는 해지 할 수 있는 취소 가능(Revocable trust)과 2. 한 번 설립하면 변경 또는 해지할 수 없는 취소 불가능(Irrevocable trust), 그리고 3. 생전(living) 또는 4. 사후(testamentary)로 구분된다. 트러스트를 설립함으로 많은 비용과 시간을 필요로 하는 법원 유언 검증 절차는 밟지 않아도 되지만 본인 자산 통제권 보유로 채권자의 청구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사람들은 상속계획에 다양한 유형의 취소 불가능(Irrevocable trust) 신탁을 사용하기도 하며 한국 국적자인 경우 내국신탁 (QDOT: qualified domestic trust) 및 자산 보호신탁 (APT: Asset Protection Trust)을 활용하고는 한다. 내국신탁은 미국 시민권자의 사망 시 자산을 시민권자가 아닌 배우자에게 이전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상속계획으로서 신탁이다. 내국 신탁의 독특한 장점은 총 상속 재산의 최대 40%까지 상속세 납부를 연기할 수도 있다. 배우자가 상속을 받게 될 때는 상속받는 배우자의 국적도 따진다. 시민권자 배우자 혹은 영주권자 배우자가 사망할 시 상속받는 배우자가 시민권자이면 무한대로 상속을 받더라도 상속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하지만 영주권이 없는 배우자가 사망하고 영주권 없는 배우자가 상속받게 되면 상속세 면제액은 6만 달러로 급하강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40% 상속세를 내야 할 경우 생존 배우자가 영주권자일 경우 영주권자 배우자를 위한 신탁 (Qualified Domestic Trust)로 넣어서 상속세를 유예하거나 시민권을 획득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다. 김병오(David Kim) 퍼시픽 법무그룹 대표 연세로펌 북가주 지사장
최유진 (LG 엘리트 치과)
2020-03-01 임플란트 보철물 장착 후 관리와 정기 점검
오늘은 임플란트 보철물 장착 후 관리와 정기 점검에 관해서 얘기해 보도록하겠습니다. 1. 보철물 장착 후 1주일 맞물리는 치아와의 관계 검사 (너무 많이 물려서 과도한 힘이 가해지고 있지는 않는지, 덜 물려서 잘 안 씹히는지 등의 검사), 접착제가 잇몸에 남아있지는 않는지 등의 검사를 합니다. 2. 보철물 장착 후 1개월 임플란트 주변의 청소상태가 양호한가의 여부 검사, 임플란트와 보철물을 조이는 나사의 풀림이 있는지, 보철물의 파절이 있는지, 치아 틈새로 음식물이 끼지는 않는지를 검사합니다. 3. 보철물 장착 후 3개월 임플란트 주변으로 염증이 있는지, 골 흡수 소견이 있는가의 여부를 x-ray를 통해 보고 이후 합병증이 없다면 6개월마다 정기검진, 청소상태가 불량하거나 합병증 소견이 보인다면 3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시행합니다. 4. 보철물 장착 후 3-5년 경과 1년에 한번 정기검진을 시행합니다. 무엇보다도 환자분 스스로 잘 닦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쓰는 칫솔 외에 아래 그림과 같이 치실(수퍼플로스라는 털실같이 생긴 치실이 있습니다.), 치간치솔, 전동치솔을 사용하시면 효과적으로 임플란트 보철물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황종연 (기무도)
2020-03-01 운동과 생명
살아있는 모든 것은 움직인다. 신체의 비 활동은 지력 뿐만아니라 도덕적 능력까지도 저하 시킨다. 움직이지 않는 것은 죽은 것이다. 사람은 움직이고 또 움직여야 산다. 운동은 인간 생존의 법칙이다. 신체의 각기관은 각기 그 지정된 기능을 실행하는 데서 힘이 나고 제 기능이 유지된다. 모든 기관들이 적당히 활동할때에 체력과 원기를 얻는다. 움직이지 않으면 약해지고 둔해지고 항병능력도 감소한다. 운동은 혈액의 순환을 촉진하고 고르게 하며 영양 공급과 산소공급 노폐물 배설을 신속 원활하게 도와준다. 환자라고 해서 침상에 누워만 있으면 질병의 치료는 훨씬 늦어지고 정신 상태를 더욱 불안 초조하게 하며 자신감이 더욱 위축된 다음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정신노동을 하는 현대인 모두 교사나 학자도 운동을 해야 도량이 넓어지며 근심 걱정 초조가 해소되고 안정되며 자신감을 고양시킬 수 있다. 운동은 몸 전체 생리기능이 총동원되는 종합적 기능이다. 신체 활동이 일어나는 데는 먼저 대뇌피질 전두엽에서의 사고에 의해서 운동에 필요한 근육에 지시하면서 머리 윗부분에 자극을 보내면 이에 따라 운동신경을 통하여 필요한 근육에 자극을 전달하여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되면서 운동이 일어난다. 운동을 하지 않을 때는 혈액 순환이 십분의 일로 감소한다. 가만히 앉아 있거나 책을 읽을 때는 30개의 실핏줄 중에서 두 세개의 모세 혈관만이 피를 운반 한다. 그러나 걷거나 뛰면 숨이 가쁘고 땀이 흐르면서 모든 핏줄이 다 움직여 피를 돌리면서 영양을 공급하여 힘과 열을 내고 피와 살을 만들고 나서 생긴 노폐물을 운반한다. 온몸을 움직여 운동하면 신체기능의 여러 가지효능이 생긴다.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확률이 감소하고 체중이 조절되고 식욕이 왕성 해진다. 혈액 순환이 촉진되고 인내심과 지구력이 생긴다. 불안초조가 누그러지고 정서가 안정 된다. 저혈압은 높아지고 높은 혈압은 낮아진다. 혈관 벽을 굳어지게 하며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혈청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여준다. 육체운동은 혈액의 뇌 순환을 증진 한다. 순환계 기능자체는 근육조직에 의존하고 근육조직을 유지한다. 육체 운동은 근육내의 혈액량을 증가 시켜준다. 호흡계 근육을 잘 발육시켜서 가슴을 최대한 팽창하며 산소 흡입을 증가한다. 폐의기능을 튼튼하게 하여 질병에 대한저항력을 증가 시켜주며 근육발육에 필수적이다. 특히 심장 근육을 유연하고 힘있게 하여 심박동을 힘 있게 해준다. 배설기관을 자극하여 배변을 수월하게 하고 피부기능을 촉진하여 땀샘 배설을 활발하게 하며 성장기 어린이들이 운동을 하면 몸의 균형이 잡히고 기형이 되는 것을 예방 한다. 육체운동은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정서를 안정되게 하며 우둔한 동작은 민첩함을 길러준다. 응급시 행동은 순발력이 생기고 신진 대사 작용이 활발해 짐에 따라서 중추신경내에 모세 혈관이 늘어 난다는 것이다. 운동은 체력 향상과 건강뿐 아니라 뇌기능도 발달시키며 정신 건강에 유익할 뿐 만 아니라 타인과의 교류 매개체로서도 그 역할이 크다. 다만 실천에 옮기는 마음이 중요하고 어려서 운동을 경험해야 성인이 된 후에도 운동에 취미를 가질 수 있으므로 부모는 어려서부터 자녀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고 할 수 있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박성보 (미디어협회)
2020-03-01 코로나바이러스는 인류의 재앙인가
우리들은 전쟁에 대한 공포를 누구나 다갖고있다. 특히 핵전쟁이 일어나면 모든 인류는 멸망하고 말것이라는 막연한 공포가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하는 것은 전쟁도 핵무기도 아니고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 때문이다. 이미 5년전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한 스피치를 통해 "오늘날 인류에게 가장 두려운 재난은 핵무기도 기후변화도 아닌, 전염성이 강한 인플루엔자(influenza) 바이러스"라고 경고 한 바있다. 그의 예언처럼 전쟁보다 더 많은 희생자들이 전염병으로 죽음에 이르고 있다. 1차 세계대전에 2500만명이, 2차 세계대전에 6000만명이 사망했다. 하지만 '마마'로 불리던 최초의 전염병 '천연두'는 3억명 이상이 사망했고, 중세 유럽을 강타한 흑사병(페스트)도 2억명의 희생자를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의 사스(SARS)도 800명 가까운 사망자를 기록했고, 중동지역에서 발생했던 메르스 (MERS) 역시 5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 또한 미국에서도 매년 독감으로 사망에 이르는 환자가 만명을 넘고 있다.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것으로 알려진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는 현재 사스와 메르스를 넘어 이미 10만명 가까운 확진자와 2천명이 넘는 사망자를 기록하며 매일 그 희생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대구지역에서 폭발적으로 환자가 늘고 있어 전국민이 전염병 공포에 떨고있고 해외의 가족들도 안부를 묻느라 애를 태우고 있다. 의학기술 발달이 백신과 항생제 개발로 이어지면서 과거 천연두와 흑사병처럼 손을 써보지도 못하고 인류가 전염병에 당하는 일은 줄어들었다. 하지만 인간들에 의해 급격히 변화 중인 환경과 교통수단의 발달 등 다양해진 변수로 인해 현대사회에서도 전염병은 꾸준히 발생하며 인간들을 괴롭히고 있는 중이다. 전염병에 걸려 고생을 하거나 혹시 사망에 이르는 것은 개인의 운명이라고 쳐도, 방역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병을 숨기고 다른사람에게까지 바이러스를 전파시키는 사례는 너무 이기적이다. 또 이런 국가적 재난을 정치와 종교에 이용하는 세력들, 사재기로 한몫을 챙기려는 사람들도 고개를 드는 것을 보면 재앙이 맞는것 같기도 하다. 박성보 기자 샌프란시스코 저널
최유진 (LG 엘리트 치과)
2020-02-24 임플란트와 자연치아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오늘은 임플란트와 자연치아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연치아의 뿌리는 잇몸 뼈와 미세한 인대조직인 치주인대를 통하여 결합되어 있습니다. 치주인대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지만 충격흡수기능이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이런 인대구조가 없이 잇몸뼈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센 힘이 가해질 경우 맞물리는 치아나 임플란트 위에 올라간 보철물에 해로운 힘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임플란트를 주변 자연치아보다 덜 힘이 가해지도록 물리는 관계를 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형상으로는 몇몇 잇몸 뼈가 많이 주저앉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연치아와 거의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어금니의 경우는 임플란트에 가해지는 힘을 줄여주고 청소가 잘 되게 하기 위해 자연치아보다 크기를 조금 작게 할 수도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나요? 관리를 잘 하고 정기검진을 충실히 받으신다면 영구적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원래 자신의 치아가 다시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금속구조물이므로 충치는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칫솔질을 게을리 하면 임플란트도 풍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것은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보다는 풍치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임플란트의 상부에 올라가는 보철물은 소모품의 개념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오래 사용하면 깨지거나 닳아서 교체해야 하며, 이 때 소정의 제작비가 들게 됩니다. 물론 이 경우에 수술을 다시 하는 것은 상부구조만 재 제작하여 원래의 임플란트에다시 끼워 사용하게 됩니다. 임플란트를 이용하여 해 넣은 치아로 아무것이나 먹어도 되나요? 일상적인 음식물은 아무런 제한 없이 다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치아도 단단한 것을 잘못 씹으면 깨어집니다. 임플란트의 상부 보철물도 마찬가지로 센 충격이 가해지면 파손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단한 과정과 부품값만 부담하시면 다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연치아는 충격이 가해 졌을 때 뿌리가 부러지는 경우도 많지만, 임플란트의 경우는 턱뼈 안에 심겨진 구조물이 부러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임플란트 위에 올라가는 보철물은 한동안 임시접착제를 사용하여 고정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엿이나 캬라멜과 같은 끈적끈적한 음식물을 자주 드시면 보철물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내원하셔서 보철물을 재 접착하셔야 합니다. 최유진 LG엘리트치과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