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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5 ] [이원창 컬럼] 최후의 승리, 그 관건은?

최후의 승리, 그 관건? 무엇이 결정적 요인일까? 뱅크럽시를 부르면 일단 게임은 끝이다. 올 스톱! GM, Chrysler 미국 자동차 산업의 대명사 수 백억 달러의 빚으로 허덕일 때 뱅크럽시로 가라고 주장했다.
3 백만 이상의 노동자들, 수 천회사의 파트 납품회사들
그들은 어떻게 하고?
문 닫으면 끝이다, 언제까지?
적어도 수 년, 다음 선거 때까지는 문을 열 수 없게 된다.

뱅크럽시로 가면 모든 공장은 즉시 문을 닫게된다.
삼 백만의 일꾼들은 하루 아침에 실업자로 변신.
미쉬건,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지역 경제는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문 닫은 공장에는 찬 바람만 불게되고
실의에 삐진 노동자들은 어디로 가야하나?
다른 지역은 괜찮을 것인가?......괜찮을 수가 없지.

3 백억 달러의 구제금융, 과감히 던졌다.
결과는?
GM도 Chrysler도 살아남았다.
뿐 만인가, 삼 백만 명도 잡을 지킬 수가 있었고,
수 천의 파트 납품업자들도 회사를 살릴수가 있었다.
지역 실업률은 이미 오래 전 7 퍼센트로 내려갔었다.


뱅크럽시로 가야만 한다고 주장했던 이 들
"오바마, 크라이슬러 자동차 주력 자동차 생산
중국으로 아웃 소싱 할 것이다"라고 다시 공격을 가했다.


그러나 수 백만 노동자, 그 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그 들을 뱅크럽시로 끌고가려고 했던 자,
그가 누구인가를..
또 그가 어떤 방법으로던
다시 대쉬해 올 것을.

태풍의 눈, 오하이오, 미쉬건, 펜실베이니아.
최대의 격전지,
최대의 관건은 바로 "Auto Bailout 자동차 산업 구제금융"
오바마, 그로서 표를 지킬 수가 있었다, 이미 3 년 전에.
"최후의 승리"를 얻을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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