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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시청에서 한국 알리기 행사
아시아나 항공 취항20주년 기념
지난12월3일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SF-서울 자매도시위원회(위원장 최해건)가 주최한 '디스 커버리 코리아' 행사가 아시아나 항공 샌프란시코 취항 20주년을 맞는 축하 행사와 함께 열렸다.
이날 에드리 SF시장은 ” 여러민족이 함께 어울려 살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시는 국제도시들과 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새롭게 시작된 샌프란시스코시와 서울자매 도시위원회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드 리 SF시장은 김영헌 아시아나항공 미주본부장에게 SF-서울 취항 20주년 기념 및 교류 증대를 기여하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임수성 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 지점장은 “아시아나항공이 대한민국 대표 국적항공사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성원해준 한인들에 깊이 감사한다”며 “미국내 주요도시중 유일하게 매일 4회의 서울 직항편이 운항되는 아시아나는 ‘한국’이라는 브랜드를 주류사회에 알리는 역활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관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를 비롯한 200여명의 주류사회인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아시아나 항공 취항20주년 기념
지난12월3일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SF-서울 자매도시위원회(위원장 최해건)가 주최한 '디스 커버리 코리아' 행사가 아시아나 항공 샌프란시코 취항 20주년을 맞는 축하 행사와 함께 열렸다.
이날 에드리 SF시장은 ” 여러민족이 함께 어울려 살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시는 국제도시들과 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새롭게 시작된 샌프란시스코시와 서울자매 도시위원회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드 리 SF시장은 김영헌 아시아나항공 미주본부장에게 SF-서울 취항 20주년 기념 및 교류 증대를 기여하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임수성 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 지점장은 “아시아나항공이 대한민국 대표 국적항공사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성원해준 한인들에 깊이 감사한다”며 “미국내 주요도시중 유일하게 매일 4회의 서울 직항편이 운항되는 아시아나는 ‘한국’이라는 브랜드를 주류사회에 알리는 역활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관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를 비롯한 200여명의 주류사회인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에드리 SF시장 (Edwin M. Lee San Francisco Mayor)
이정관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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