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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와 새크라멘토에 대형 한인 식품점 매장을 가지고 있는 코리아나 플라자(대표 유병주)가 인터내셔널 마켓으로 재탄생된다.
18일 새크라멘토 코리아나플라자 마켓에서는 푸드코트 그랜드오픈 행사가 있었다. 랜초코르도바 시의원들을 비롯한 주류사회 인사들과 지역한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유병주 대표의 테이프 컷팅으로 시작됐다.
유병주 대표는 "현재 한국, 중국, 멕시코, 유럽 등 4개 섹션이 오픈했고 베트남, 일식, 페르시안 등이 이어서 오픈하여 인터내셔널 푸드코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인사말을 했다.
코리아나플라자는 'KP 인터내셔널 마켓'으로 상호를 바꾸고 다민족들을 겨냥한 마켓팅을 시작한 것이다.
KP 인터내셔녈 마켓은 푸드코트를 포함하여 8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매장을 보유한 북가주내 한인운영 최대마켓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기사제공 주간현대 박성보 기자)
18일 새크라멘토 코리아나플라자 마켓에서는 푸드코트 그랜드오픈 행사가 있었다. 랜초코르도바 시의원들을 비롯한 주류사회 인사들과 지역한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유병주 대표의 테이프 컷팅으로 시작됐다.
유병주 대표는 "현재 한국, 중국, 멕시코, 유럽 등 4개 섹션이 오픈했고 베트남, 일식, 페르시안 등이 이어서 오픈하여 인터내셔널 푸드코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인사말을 했다.
코리아나플라자는 'KP 인터내셔널 마켓'으로 상호를 바꾸고 다민족들을 겨냥한 마켓팅을 시작한 것이다.
KP 인터내셔녈 마켓은 푸드코트를 포함하여 8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매장을 보유한 북가주내 한인운영 최대마켓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기사제공 주간현대 박성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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