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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31 ] 혼다 의원에게 한인 후원금 2만80불 전달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이정순 회장은 지난 27일 산호세 혼다의원 선거캠페인 사무실을 찾아 언론과 미주총연에서 모금된 후원금 1차분 2만80달러를 혼다 의원 캠프의 재정담당인 서딥 더타씨에게 전달했다.

이정순 회장은 "북가주 한인들의 정성을 담아 우선 1차분 전달을 하고, 산타클라라에서 초청 후원회(200명 예상)를 실시하여 2차분을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일정을 밝혔다.

일본 종군 위안부 결의안(H.Res 121) 채택을 주도했던 대표적인 친한파인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은 일본계 3세 이면서도 도덕적 양심을 지키는 의원으로 한인사회에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후원금은 6월 예비선거와 11월 본선거용으로 1인당 각각 2600달러씩 2차례에 걸쳐 총 5200달러까지 낼 수 있으며, 현금은 1인당 1회 200달러까지 가능하다. 후원금을 보내고 싶은 분은 아래의 주소로 개인용 체크를 보내면 된다.

▲후원금 :
Pay to the order of: Michael Honda For Congress 2014
주소:북가주 후원회( 5615 Geary Blvd., S.F. Ca 94121)

[자료사진] 실리콘밸리 한인회관간담회를 하는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



[자료사진] 실리콘밸리 한인회 행사에 참석한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



[자료사진] 마이크 혼다 의원 초청 감사후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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