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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3 ] 한인 미디어 협회(구, 기자협회) 아이린 서 신임회장 추대

한인 미디어 협회(구, 북가주 기자협회) 15대 신임회장 아이린 서

한인미디어 협회(Korean American Media Association, 구 북가주기자협회 -Korean Press Association of Northern Calfornia)의 15대 신임 회장으로 아이린서 현 부회장이 확정됬다.

한인 미디어 협회는 1987년 북가주 기자협회(Korean Press Association of Northern California)로 창립되어 2012년 한인 미디어 협회(Korean American Media Association)로 협회명을 재 정비하면서 역대 언론계 인사들뿐 아니라 칼럼니스트등 포괄적인 언론인들을 영입해 전통을 잇고있다.

한인 미디어 협회는 지난 10월 5일 임시총회에서 정관에 따라 차기 회장으로 아이린 서 부회장을 추대하기로 참석자 만장일치로 의결했고, 10월 14일 열린 정기총회는 김현창 현직 회장, 김병오 전직회장, 박성보 전직 회장, 아이린 서 부회장등 몇년간 협회를 이끌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아이린 서 신임회장을 추대를 확정짓고, 두 단체 언론인들이 화합해 2015 언론인의 밤 행사를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한인 미디어 협회 (Korean American Media Association, 구 북가주 기자협회)는 1987년 창립되었으며,
역대 회장은 다음과 같다.

1~2 대 : 최 덕 천 (당시 한국일보 기자) 3~4 대 : 박 찬 우(당시 중앙일보 기자)
5 대 : 손 수 락 (한국일보 기자) 6 대 : 이 명 수 (WE 발행인)
7 대 : 배 우 병 (모닝뉴스 발행인) 8 대 : 최 송 무 (한미라디오 앵커)
9 대 : 한 범 종 (당시 한국일보 기자) 10대 : 김 대 부 (교차로 발행인)
11대 : 김 병 오 (당시 KEMS TV 방송국장) 12대 : 이 광 희 (한국일보 기자)
13대 : 박 성 보 (당시 중앙일보 기자) 14대 : 김 현 창 (모닝뉴스 국장)
15대 : 아이린 서 (현 SF Journal 발행인, 역임 KEMS TV 뉴스 앵커 - 8년)



한인 미디어 협회(구, 북가주 기자협회) 역대 회장단 왼쪽 위로부터 시계방향으로 한범종(9대), 최송무(8대), 김병오(11대), 이광희(12대), 박성보(13대), 김현창(14대), 배우병(7대), 김대부(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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