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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IN, 총영사관 관저 만찬
8월 9일 KOWIN 미서부지역 회원들이 총영사관 관저에서 박준용 총영사, 이원강 영사, 최진영 영사와 함께 만찬을 가졌다.관저 만찬에는 미서부 KOWIN회원들과 이경이 미서부 담당관을 비롯하여 수지 오 차기 미서부 담당관, SF 지회 (회장 박미정), LA 지회 (회장 조길원)및 시애틀 지회에서 한지리에 함께 하였다.
이경이 미서부 담당관은 "오는 8월 31일로 임기를 마치면서 그동안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박준용 총영사께 감사하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KOWIN 미서부지역 회원들은 매년 한국에서 열리는 한국대회에 참가하며 이번 2019년 한국대회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 한인여성, 평등한 미래를 함께 열다." 라는 주제로 8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개최된다.
코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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