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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위안부 기림비 2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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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역사가 후세를 위한 교육 현장으로 남겨야 된다'는 베이지역 한인들과 위안부정의연대(CWJC)의 노력으로 9월 22일 오전 11시 위안부 기림비가 설치된 샌프란시스코 세인트 메리 스퀘어광장에서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안부 기림비 건립 2주년'행사와 아시안역사기념 사인판 제막 리본 커팅식을 가졌다.

2주년 기념식에 앞서 가진 리본 커팅식은 공원국에서 세운 아시안역사기념 테마공원 사인판(SF위안부 기림비, Chinese-American World War Memorial, 중국혁명가 손문(Sun Yat-Sen) 기념상, 로즈 팍(Rose Park) 기념트리 등 위치를 알리는 사인판)을 축하하는 행사로 지뤄졌다.

릴리안 싱과 줄리 탱 CWJC 공동의장은 진실을 알리지 않고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 정부에 대하여 강력한 의견을 피력했다.

김진덕ㆍ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는 "지난 8월에 한국의 위안부기념의날에 맞추어 서울 남산에 SF위안부 기림비의 자매 조각상이 제막되었다"며 서울 자매상 설치에 도움을 준 EBS의 허성호 피디와 이승주 피디를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과 같이 타 커뮤니티에도 자매상이 세워지기를 바란다"며 "세인트 메리 스퀘어 공원에 독립운동을 주도한 안창호 선생 기념비를 세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순란 이사장은 위안부자료 유네스코 등재 촉구 청원을 위한 서명운동에 힘을 쓴 곽정연 SF한인회장, 이경이 전 코윈미서부담당관, 이진희 EB한인회부회장등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곽정연 SF한인회장과 송지은 전 코윈회장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필리핀 여성연합 조안 살바도르의 기조연설, 일본 후쿠오카 청념포럼의 학생대표(미유 이무라, 켄지 시마다)의 일본의 역사교육에 대한 비판과 일본 코리안비영리단체의 재일교포 김광민이사의 발표도 있었다.
이어, 마이크 혼다 전 연방하원의원, 골든 마 SF시의원, 엘렌 로우 SF공원관리국 커미셔너, 파파엘 만델만 SF시의원도 기념사를 했다.

기념사 후 Theater for Transformation의 아만다 캠프, 섹소폰과 바이올린이 함께한 시 낭송과 LA에서 공연된 뮤지컬 ‘위안부’ 출연자 제니퍼 선 벨이 ‘나비’와 ‘소원’(Wishing)을 노래하여 참석자의 가슴을 울렸으며 가브리엘라 오클랜드 지부 회원들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 전원이 정의를 외치며 식을 마쳤다.


  • '위안부 기림비 2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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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역사기념 테마공원 사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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