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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국은 7일(화) 베이지역에서 95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3,757명, 사망자는 5명이 추가되어 95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00명이하로 확진자가 감소한 것은 지난 29일(95명) 이후 처음이다.
7일 확진자는 산타클라라 1,224(사망 42명), 샌프란시스코 583(사망 9명), 산마테오 579(사망 13명), 알라메다 588(사망 13명), 콘트라코스타 417(사망 7명), 머린 카운티는 141(사망 7명)이다.
3일 63명, 4일 75명, 5일 54명, 6일 59명을 기록했던 산타클라라 지역 신규 확진자가 7일(화) 17명으로 줄면서 코로나19가 감소세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지난 7일동안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인 카운티는 콘트라코스타로 187명에서 230명이 증가해 417명을 기록했고, 알라메다 카운티는 264명에서 324명이 증가해 588명을 기록했다.
가징 피해가 큰 산타클라라 카운티는 확진자 증가율이 감소하는 추세로 지난 7일간 평균 증가율이 6.33%로 머린카운티(6.06%) 다음으로 증가율이 가장 낮았다. 가장 높은 카운티는 콘트라코스트 17.57%, 알라메다 17.53, 솔라노 14.95, 소노마 13.56% 순서로 나타났으며 샌프란시스코 6.69%로 증가율이 둔화됬다.
캘리포니아 확진자는 16,363명, 사망자는 387명으로 현재까지 13만명이 검사를 받았다. LA보건국은 6일 코로나 검사를 원하는 카운티 거주자는 감염 여부에 관계없이 무료로 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LA 카운티 확진자는 6,360명으로 1,116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고 입원환자중 380명은 중환자실(ICU)에 격리되어 있다. LA 카운티는 어제(6일) 192명의 확진자가 추가 됬으며 일 평균 증가율은 7% 이다
7일 확진자는 산타클라라 1,224(사망 42명), 샌프란시스코 583(사망 9명), 산마테오 579(사망 13명), 알라메다 588(사망 13명), 콘트라코스타 417(사망 7명), 머린 카운티는 141(사망 7명)이다.
3일 63명, 4일 75명, 5일 54명, 6일 59명을 기록했던 산타클라라 지역 신규 확진자가 7일(화) 17명으로 줄면서 코로나19가 감소세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지난 7일동안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인 카운티는 콘트라코스타로 187명에서 230명이 증가해 417명을 기록했고, 알라메다 카운티는 264명에서 324명이 증가해 588명을 기록했다.
가징 피해가 큰 산타클라라 카운티는 확진자 증가율이 감소하는 추세로 지난 7일간 평균 증가율이 6.33%로 머린카운티(6.06%) 다음으로 증가율이 가장 낮았다. 가장 높은 카운티는 콘트라코스트 17.57%, 알라메다 17.53, 솔라노 14.95, 소노마 13.56% 순서로 나타났으며 샌프란시스코 6.69%로 증가율이 둔화됬다.
캘리포니아 확진자는 16,363명, 사망자는 387명으로 현재까지 13만명이 검사를 받았다. LA보건국은 6일 코로나 검사를 원하는 카운티 거주자는 감염 여부에 관계없이 무료로 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LA 카운티 확진자는 6,360명으로 1,116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고 입원환자중 380명은 중환자실(ICU)에 격리되어 있다. LA 카운티는 어제(6일) 192명의 확진자가 추가 됬으며 일 평균 증가율은 7%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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