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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는 22일 병원에서 성형수술을 제외한 모든 일반 수술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디. 이번 조치는 'Shut Down'이 실시된 이후 첫 행정명령 완화조치이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병원들이 지난 1달동안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일반수술을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현재 상황이 악화되면 일반 수술을 다시 중지시킬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Social Distancing' 완화조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행 상황을 고려해 검토하겠다. 아직은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병원들이 지난 1달동안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일반수술을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현재 상황이 악화되면 일반 수술을 다시 중지시킬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Social Distancing' 완화조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행 상황을 고려해 검토하겠다. 아직은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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