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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자택격리' 더 필요하다는 사라 코디 보건국장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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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 베이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자가격리' 프로그램 운영
▶상공인들 몇달간 영업못해 경제손실 증가로 불만 증가
▶산마테오 콘트라코스타 카운티는 미장원, bars, gym, 식당영업 재개

미국에서 가장 먼저 '자택격리'를 실시하고 '자택격리' 완화정책에 가장 엄격한 사라 코디 산타클라라 보건국장이 개인적인 위협을 받고 있다고 로리 스미스 쉐리프 국장이 밝혔다. 스미스 국장은 "사라 코디 보건국장이 받고 있는 위협이 어떤 내용인지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고, 현재 조사중이다"고 말했다.

SC보건국은 "개인들이 보내는 위협은 조직적이지 않지만 보건국은 중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 대처해 나갈것이다"면서 "보건국은 책임자를 위협하거나 협박하는 행위를 비난한다"고 발표했다.

KTVU(채널2) 방송국은 사라코디 SC보건국장을 제외한 베이지역 7개 카운티 보건국장에게 이메일로 개인적인 위협이나 협박을 받은 경우가 있는지에 답변을 보내온 산마테오와 머린 카운티 보건국장은 "위협을 받은 적이 없다"고 응답했다.

사라 코디는 재개방에 대해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보건국장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26일 게빈 뉴섬 주지사가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미용실, 이발소, 교회의 재개방을 허락한 것에 대해 "너무 성급한 결정으로 걱정된다"면서 "추가 해제조치를 하기 위해서는 이전 조치를 실시하고 14일간의 관찰이 필요하지만 주정부의 추가조치가 너무 빨랐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SC보건국은 북가주에서 가장 강력한 '자택격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C카운티는 신규 감염.사망자의 증가율이 베이지역에서 가장 안정적임에도 불구하고 2단계 해제 조치를 아직도 완화하지 않아서, 개인 사업자들의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

산마테오 카운티는 3단계 해제조치가 실시중이며, 19일(금)요일 부터는 Nail salons, tattoo parlors등 대부분의 비지니스 영업이 재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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