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네일샵 마사지삽 야외에서 영업 가능 - SFKorean 뉴스 - 로컬 뉴스

게빈 뉴섬 주지사는 20일 졍례 기자회견에서 미용실, 네일샵, 마사지샵은 야외에서 6피트 이상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면 캘리포니아 모든 카운티에서 영업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지침에 따라 미용실과 이발소는 한쪽면이 오픈된 야외 텐트, 캐노피를 이용하면 고객에게 서비스 할 수 있다. 업소는 미용사와 고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좌석은 6 피트 이상 떨어져 있어야하며 빈번한 소독을 해야한다.

산호세 일부 업소는 주차장에 텐트를 설치하여 영업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