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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윤상수 총영사 6일 북가주 한인 기자들과 상견례

▶ 하반기부터 영화제 등 매달 문화행사 개최 예정
▶ 혐오 범죄 발생 시 신속히 알려주면 초기 단계에서 교민 보호 위해 노력
▶ 실리콘밸리 회관 문제로 순회 영사 중단. 여건 허락하면 재개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지난해 11월 16일 부임 후,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연된 북가주 한인 기자들과 상견례를 4월 6일 산타클라라 소재 신라 한식당에서 가졌다. 이날 상견례에는 지난 2월 16일 부임한 문화 담당 윤홍선 영사와 선거 담당 송지현 영사(4월 1일 부임)도 참석했다.

윤상수 총영사는 "코로나19로 대외적인 활동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최근에 백신 보급이 이루어지고 환자수도 줄어들어 오늘 기자간담회를 가질 수 있어서 반갑다"고 인사를 나누었다. 총영사는 "현지 업무를 이해하기 위해 동포를 만나고 공관장, 단체장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작년에 최우수 공관으로 지정을 위해 노력한 공관 직원들과 좋게 보아준 동포사회 여러분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틀란타 총격 사건을 계기로 아시아 단체와 연대해서 혐오 범죄에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정치력 신장을 통해서 아시안의 지위 향상이 필요하다는 것에 젊은층이 관심을 갖게 된 것이 고무적이다"면서 "혐오 범죄 발생 시 신속히 알려주면 초기 단계에서 교민 보호 위해 한인단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문화 담당 윤홍선 영사(2월 16일 부임)는 "1주일 동안 한국문화를 소개하던 '한국의날 문화축제'를 매달 1개씩 분산 개최하여 참여도를 높이도록 하겠다. 아카데미상 후보로 오른 미나리를 비롯한 한국 영화를 소개하는 한국 영화제를 6월에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고 K팝, 태권도와 한식 등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거 담당 송지현 영사(4월 1일 부임)는 "내년 3월 9일 대통령 재외국민 선거를 위해 올해 9월에 재외선거 관리위원을 구성, 10월 10일부터 유권자 등록, 2월 24~28일 재외국민선거의 일정으로 진행된다"며 동포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SF 총영사, 영사 인사말


동포 언론 기자 간담회




  •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 윤상수 총영사 북가주 한인 기자들과 상견례

  • 윤홍선 문화 담당 영사

  • 송지현 선거 담당 영사

  • 윤상수 총영사 북가주 한인 기자들과 상견례

  •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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