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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1 ] 한국학교협의회, 개학맞이 학생 온라인 캠프 마쳐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황희연)가 주최한 ‘제2차 개학 맞이 학생 온라인 홈 캠프’가 지난 8월 28일(토) 오후 4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학생 온라인 홈 캠프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진행중인 비대면 수업의 장점을 활용해 본국의 초등학교 선생님들을 초대하여 학생들에게 현재 한국의 초등학교 수업을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된 캠프이다. 올해는 같이교육 교사 연구회 유철민, 이진성, 조유나, 안지원, 송하영 선생님을 초대하여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두시간 동안 진행했다.

캠프에 앞서 황희연 회장은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혜택은 실시간으로 한국과 연결하여 다양한 수업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것”이라며, “같이교육 연구회 선생님들을 통해 한국의 초등학교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우리 학생들은 한국의 역사 문화를 배워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강완희 교육원장은 “이제는 한국의 선생님께서 샌프란시스코 지역 학생들에게 직접 수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며 “한국학교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캠프는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누어 고학년은 유철민, 이진성, 송하영 선생님이, 저학년은 조유나, 안지원 선생님의 지도로 “한국의 문화와 한글을 주제로 함께 재미있게 놀아요”란 주제로 1) 맛보기 놀이-사진을 맞혀봐 2) 한국 문화-너의 생각은? 3) 우리 문화 겨루기 4) 초성 놀이 5) 내가 좋아하는 순우리말 꾸미기 순서로 진행하며, 채팅방을 통해 퀴즈 문답이 계속 이어지면서 학생들은 미 현지에서 배운 한국어의 실력을 발휘하며 주제에 맞게 재미있게 놀며 수업에 빠져들었다.

아울러 함께 참석한 학부모들도 작년에 이어 한국의 수업 방법을 이곳 아이들이 이해하고 따라갈까 염려했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초성 게임으로 단어를 직접 타이핑할 때 감동이었고 자녀들의 단어 실력에 놀라움과 한국학교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북가주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는 9월 11일까지 학교별로 개학을 하며, 9월 18일에는 교사 가을 집중 연수가 실시되며, 강사로는 현재 한국학교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교과서인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집필자인 이화여대 이미혜 교수의 flip learning을 활용한 교재 활용법, 그리고 지나영 교수(존스 홉킨스 소아 정신과)의 마인드 트레이닝 기법, NAKS 원격 수업자료 공모전 수상자인 김영하 선생님(몬트레이 한국학교)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고, 9월 25일에는 제 5회 3차 청소년 리더십 워크숍이 'Hate Crimes, Domestic Violence, & Why I Became a Prosecutor'란 주제로 H. Glenn Kim (Deputy District Attorney) 강사와 함께 진행된다.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제공

  • 강완희 교육원장님과 강사님들

  • 제2차 개학맞이 학생 온라인 홈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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