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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 실리콘밸리 주택가격 지속적으로 상승...외곽지역은 주춤

베이지역 주택가격이 8년째 상승하고 있다. 여름철보다 상승세는 주춤했지만 지난 1년간 알라메다 17.2% (평균가격: $1.13 million), 산타클라라 14% (평균가격: $1.51 million), 콘트라코스타 9.3% (평균가격: $820,000), 산마테오 8.3% (평균가격: $1.79 million), 샌프란시스코 3.1% (평균가격: $1.67 million) 상승했다.

코어로직은 팬데믹 기간 동안 베이 외곽지역이 베이지역보다 가격이 급격히 상승했지만, 최근 통계를 보면 마린 카운티와 나파 카운티 등 외곽지역이 감소한 반면 산타클라라, 샌프란시스코와 알라메다에서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추세는 재택근무가 줄어들고 교통체증이 심해지면서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리콘밸리 부동산 전문가들은 2022년까지 계속되는 저금리와 실리콘밸리에 근무하는 고소득층이 늘어나면서, 좋은 위치의 주택은 15, 20, 25%의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일상화됐다고 말한다.

실리콘밸리 브로커 서모씨는 최근에 산호세(쿠퍼티노 학군) 주택(1,500sf)을 $2.2밀리언에 마켓에 내 놓은지 단 3일만에 $2.84밀리언으로 계약을 성사시켰다. 현금 오퍼를 비롯해 총 18개의 오퍼를 받았으며, 최종 $64만불(30%)의 프리미엄을 받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겨울철이 다가오고, 주택구입에 실패한 일부 구매자들이 주택구입을 내년으로 미루면서 일시적으로 주춤한 현상을 보이고 있지만 지금도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주택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전쟁과도 같은 현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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