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주택가 100위내...베이지역 28개 집코드 선정 - SFKorean 뉴스 - 로컬 뉴스

프로퍼티 샥에 따르면 에설튼(Atherton, 94027)이 미 전국에서 고급주택이 가장 많은 곳으로 확인되었다. 에설튼의 평균 주택 가격은 7.5 밀리언으로 미전국 평균가격에 비해 약 25배 높았다.

상위 100개의 집코드에서 64여개가 캘리포니아에 위치해 있고, 베이지역이 28개, 남가주가 33개와 뉴욕지역은 13개, 메사츄세츠와 코네티컷은 3곳으로 확인되었다.

베이지역은 산마테오 카운티의 애서튼(94027)이 1위, 마린 카운티의 로스(94957)가 4위,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로스알토스(94022)가 9위, 팔로알토(94301)가 12위등으로 나타났다.

2018년부타 3년간 가격변동을 보면 에설튼은 6.7밀리언에서 7.475밀리언으로 3년간 11.57%, 로스알토스는 3.5밀리언에서 4.052밀리언으로 15.78%, 팔로알토는 3.755밀리언에서 3.8밀리언으로 1.2%상승하여 변동폭이 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