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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 오미크론 전파속도 빠르지만...폐 손상 1/10 미만

코로나19(COVID-19) 변이 오미크론이 다른 변이 바이러스에 비해 폐 손상을 덜 시켜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를 포함한 12개 이상의 연구팀이 생쥐와 햄스터를 이용해 연구를 진행한 결과, 오미크론이 델타변이와 비교하면 폐 손상 1/10 미만안 것으로 나타났다.

오미크론 변이는 기관지에서는 빠르게 확산하지만, 폐에서 증식하는 속도가 기존 바이러스나 변이보다 현저히 낮아서 감염 환자들이 중증에 시달리지 않는 이유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오미크론에 감염된 경우 다른 변이에 감염됐을 때보다 체중 감소가 적고 사망률도 낮다고 밝혔다. 다이아몬드 워싱턴대 박사는 "다른 변이들이 햄스터를 공격적으로 감염시켰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결과"라고 했다. NYT는 이같은 연구 결과들이 왜 오미크론에 감염되면 상대적으로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려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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