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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9 ] 미주 남침례회 41차 한인총회 열려

지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LA지역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새누리침례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미주지역 남침례회 한인교회 41차 총회가 열렸다.
남침례교(Southern Baptist Convention, SBC) 소속 한인교회 목회자와 선교사 가족 등 1천 여명이 참석한 올해 총회에는 한국에서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고명진 목사와 임원단이 방문해 교류와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번 총회는 선교 집회로 진행됐으며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선포하며 선교지향적인 교단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70명 선교사 파송과 30개 교회 개척을 위한 5개년 계획인 '2026 비전'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기도 했다.
신임 총회장으로는 이행보 목사(테네시주 내쉬빌 연합침례교회)가 선출됐으며, 제1 부총회장에는 단독 입후보한 조낙현 목사가 추대됐다.

신임 총회장 이행보 목사는 '교회를 살리는 총회, 교회가 살리는 총회'라는 총회 비전을 따라 교회와 총회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70명 선교사 파송과 30개 교회 개척을 위한 5개년 계획 실행에 사역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교단총회에 참석한 서니베일 뉴네이션교회 최승환 목사는 "팬데믹 후에 한인교회가 나가야 할 비전과 선교의 도전을 주는 은혜로운 총회였다"고 참석소감을 밝혔다.

SF저널 박성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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