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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북가주 총동창회는 8/27(토)에 쿠퍼티노에 있는 Sycamore 그룹 피크닉 사이트에서 동문 야유회를 열었다.
지난 2년간 Covid-19으로 인해 대면 모임을 갖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함께한 행사였다. 모두들 행사 전날 각자 코로나 테스트를 통해 건강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한층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동문과 동문 가족들이 거의 70여명에 달하게 모여 바베큐를 비롯, 풍성한 음식과 다과를 즐기며 또한 장기 자랑과 퀴즈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 날의 야유회는 총회를 겸하여 이루어져 신임 이사장 김철규(‘60, 공대) 동문과 회장 최경선(‘65, 농대) 동문을 선출하여 앞으로 더욱 활기찬 동문회 활동을 기약하였다.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도 찍고 뒷정리까지 깨끗하게 끝마친 후 다음의 모임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
지난 2년간 Covid-19으로 인해 대면 모임을 갖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함께한 행사였다. 모두들 행사 전날 각자 코로나 테스트를 통해 건강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한층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동문과 동문 가족들이 거의 70여명에 달하게 모여 바베큐를 비롯, 풍성한 음식과 다과를 즐기며 또한 장기 자랑과 퀴즈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 날의 야유회는 총회를 겸하여 이루어져 신임 이사장 김철규(‘60, 공대) 동문과 회장 최경선(‘65, 농대) 동문을 선출하여 앞으로 더욱 활기찬 동문회 활동을 기약하였다.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도 찍고 뒷정리까지 깨끗하게 끝마친 후 다음의 모임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