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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재택근무로 베이지역 다운타운 경기 회복 안되

미국 경제가 팬데믹 대확산이 수그러들면서 경제가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이전으로 회복하고 있다는 통계가 발표되고 있으나, 미 전국에서 하이텍 종사자가 가장 많은 베이지역은 팬데믹 이후 경기가 회복이 되지 않고 있다.

재택근무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구글, 페이스북, 애플, 어플라이드 머터리얼, 엔비디아 등 하이택기업 종사자들이 아직도 재택근무 선호하면서 출근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요식업, 세탁소등 서비스 업종이 재택근무에 가장 타격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근무의 영향이 가장 큰 지역은 샌프란시스코로 팬데믹 이전 경기의 31%(참고: 토론토 대학)로 미 전국적으로 가장 낮은 회복율을 보이고 있다.

오클랜드는 46%, 산호세는 50%, LA는 61%, 새크라멘토는 80%의 회복율을 보이고 있다.

베이커스필드는 117%로 재택근무로 경기가 오히려 활성화되고 있으며 프레즈노도 108%로 경기가 더욱 나아지고 있다.

베이지역 다운타운 대부분의 식당은 매출감소로 계속 비지니스를 지탱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세탁소등 서비스 업종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규모가 작은 업종일 수록 심한 타격을 받고 있다.

미 전국적으로 가장 심한 영향을 받은 지역은 샌프란 시스코이며, 7%의 인구 감소가 되었고, 이로인해 아파트 렌트비가 9% 하락했다.

재택근무가 지속되는 한 베이지역 다운타운의 경기는 회복되기 어려울것으로 예측되며,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와 산호세는 판매세, 급여세 감소가 시 재정에 악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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