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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발레호시 자매도시연합회, 오픈하우스 및 총회 열려

- 2023년 발레호시 자매도시 연합회 오픈하우스 및 총회 대성황

발레호시 자매도시 연합회(회장 윌리엄 김)가 오픈하우스 및 총회를 1월 14일 발레호 시청 소재의 발레호룸에서 열었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자매도시 연합회 오픈하우스 및 총회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예상보다 많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 국가의 전통 체험 부스와 음식이 소개되며 인터내셔날 요리쑈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멕시코 엔세나다시가 새롭게 자매도시를 맺어 의미를 더했다. 멕시코 전통의상의 민속춤과 필리핀 전통춤, 한국을 대표해 윌리엄 김 태권도 소속의 마스터 7명이 출연해 고강도의 태권도 기술로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번 오픈하우스 행사는 자매 국가들의 문화 체험 부스가 인기를 사로잡았다. 한국은 붓글씨와 젓가락 사용법, 일본은 오리가미 종이접기,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드럼 체험, 필리핀은 전통 게임과 전통춤 체험과 이탈리아 전통 게임 등이 특히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10개 국가와 자매 결연을 맺은 발레호시 자매도시 연합회 윌리엄 김 회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수고해준 10개 자매도시 관계자와 이사들에게 감사드리며 준비된 각국의 문화 체험 부스를 방문해 마음껏 체험하길 기대한다"며 환영인사를 했고 "올 해 발레호시와 자매결연 55주년과 25주년을 맞이하는 일본 아카시, 필리핀 바기오시와 우정의 도시인 노던 말리아나 섬(괌) 자매도시들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 하이라이트인 인터내셔날 요리쑈에서 한국의 김밥말기가 큰 관심을 보였고, 필리핀, 멕시코 요리쑈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어 각 국가의 전통 음식들도 제공되어 행사 만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로버트 멕코넬 발레호 시장, 로제나 알리가 부시장, 발레호 시의원들을 비롯해 많은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자매도시 연합회는 기금 마련을 위한 '블랙 앤 화이트 갈라 행사'를 3월 11일 발레호시 요트클럽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발레호시 자매도시연합회 제공

앞줄 왼쪽에서 4번째 윌리엄 김 회장, 로버트 멕카너 시장,욜란다 김 준비위원장과 로제나 알리가 부시장

발레호시 자매도시연합회, 오픈하우스 및 총회

발레호시 자매도시연합회, 오픈하우스 및 총회

필리핀 전통 무용

멕시코 전통 무용

테권도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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