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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상한 한미노인회 회장에 이경희 현 회장이 단독 출마하여 재선됐다.
노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토마스 김)는 선거 공지 후 1월 23일 실시한 입후보자 등록 결과 이경희 회장이 단독으로 등록함에따라 당선증을 전달했다.
25대 노인회는 이경희 회장과 이돈응 부회장, 정절자 부회장으로 현 회장단과 동일하게 등록을 했다.
노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토마스 김)는 선거 공지 후 1월 23일 실시한 입후보자 등록 결과 이경희 회장이 단독으로 등록함에따라 당선증을 전달했다.
25대 노인회는 이경희 회장과 이돈응 부회장, 정절자 부회장으로 현 회장단과 동일하게 등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