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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장로회 북가주노회, 신년 모임 가져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 북가주노회는 지난 1월 24일 "신년 하례식"을 갖고 새해에 더욱 하나님께 충성할 것을 다짐했다.

크로스웨이(이찬우 목사)에서 열린 이날 신년하례회는 지교회 목사, 총대장로, 사모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가주 노회장인 이강웅 목사는 "결코 망할 수 없는 이유(민수기3:7-12)"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고 계심을 늘 기억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자고 권면했다.

1부 행사에 이어 이찬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한마음 코너'를 통해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예수교 북가주노회에서는 다가오는 2월 12일(주일) 오후 4시에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하나됨을 힘써 지켜라"라는 주제로 북가주노회 목사/장로 기도회를 갖는다.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 북가주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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