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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3 ] 충북 영동군 공무원들, 자매도시 알라미다 시 방문

충북 영동군 정남용 재무과장과 시 관계자 6명과 마릴린 알라미다 시장

충북 영동군 정남용 재무과장과 시 관계자 6명이 지난 19일 알라미다 시를 방문하여 '파머스 마켓'과 '교통약자 배려 교통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에서 정남용 재무과장은 정영철 영동군수의 서한문과 전통 국악기인 해금을 알라미다 시에 전달하였으며, 또한 2025년에 열리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군의 '4대 축제'인 국악, 와인, 포도, 곶감 축제에 마릴린 시장을 초대했다. 이에 마릴린 시장은 26일에 개최되는 '영동군민의 날' 행사에 알라미다 시를 대표하여 축하영상을 전달했다.

신희정(알라미다 영동군 자매도시 위원) 제공

정남용 재무과장과 마릴린 알라미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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