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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1 ] 한미은행 더블린 지점 그랜드 오프닝, 본격적인 영업 시작

한미은행 더블린 지점 그랜드 오프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거행하고 있다.

한미은행 더블린 지점 5일 멜리사 에르난데스 더블린 시장, 퐁라 알라메다 카운티 부동산 평가위원, 김한일 SF한인회장, 유병주 코리아나플라자 대표, 이진희 EB한인회장, 박수경 북가주 부동산융자협회장과 지역 한인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더블린 지점은 지난 수년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트라이 벨리지역의 유일한 한인은행으로 지역한인고객을 대상으로 예출금 업무를 하게 됐다.

최나리 지점장은 더블린 지점은 한인을 포함한 커뮤니티와 중소기업들을 위해 질 높은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나리 지점장은 산타클라라 한미은행의 서비스 매니저로 실리콘밸리 지역 한인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북가주 융자센터가 함께한 한미은행 더블린 지점은 주중(월 – 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SBA와 상업용 부동산, 특수 대출, 재무 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미은행 더블린 지점 그랜드 오프닝, 참석자들과 환담을 나누는 최나리 지점장

한미은행 더블린 지점 그랜드 오프닝, 퐁라 알라메다 카운티 부동산 평가위원으로 부터 감사장을 받는 바니 이 한미은행장

한미은행 더블린 지점 그랜드 오프닝, 축사를 하는 멜리사 에르난데즈 더블린 시장

한미은행 더블린 지점 그랜드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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