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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김진덕.정경식재단, 로웰고 한국어수업위해 2만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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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덕 정경식재단, 로웰고 한국어수업 확대위해 2만 달러 지원

김진덕.정경식 재단 김순란 이사장은 5월 23일 샌프란시스코 로웰고를 방문해 한국어 수업 확대를 위해 $20,000을 로웰고 교장 Dr. Michael Johns에게 전달했다.

캘리포니아 전통 명문 공립고등학교인 로웰고는 1993년에 한국어 반이 개설된 이래 2020년 현재 한국어 교사인 김도연 선생님이 부임하여 혼신의 힘을 기울인 결과 지속적으로 한국어 신청 학생이 증가해 2024-2025학년은 7개 반이 등록되었다. 하지만 교육구와 학교 측에서는 예산을 이유로 최대 5개 반으로 축소하겠다고 밝혀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

이에 4월 20일 한사모 쇼케이스에서 학생들의 한국 전통문화 공연을 보고 감동한 김순란 이사장과 김한일 대표는 자라나는 차세대 학생들을 위해 로웰고에 $20,000 지원의 뜻을 밝혔고, 당일 한사모 행사에 참석한 모든 학생과 내빈을 인앤아웃 버거로 초대해 손수 햄버거를 나르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였다.

기부금 전달 후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 학생들을 격려한 김순란 이사장은 "의미 있는 일에 선친의 뜻을 전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순옥 재무 이사장과 함께 로웰고 뿐 아니라 미국 사회에 한국을 알리는 일에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웰고 김도연 선생님은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소중한 후원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강제로 다른 반으로 옮기지 않고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6월 초 20명의 학생을 인솔하여 다녀오는 한국 수학여행에서도 학생들이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해 많이 배우고 성장하여 한국과 미국을 이어주는 친한 인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 제공


김진덕 정경식재단, 로웰고 한국어수업 확대위해 2만 달러 지원, 김순란 이사장 한국어 수강 학생 격려

김진덕 정경식재단, 로웰고 한국어수업 확대위해 2만 달러 지원, 김진덕 정경식재단 이순옥 재무 이사장, 김한일 대표, 김순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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