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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와 새크라멘토에서 코리아나 플라자 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유병주 사장은 지난 5일 제20회 '한국의 날 문화축제' 행사 후원금으로 3000달러를 쾌척했다.
샌프란시스코 한국의 날 축제에 98년부터 20년간 매년 후원금을 전달해오고 있는 유사장은 "한인의 한 사람으로 한국의 날 축제를 돕는 건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전하고 “의미있는 제20회 한국의 날 행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한국의 날 축제행사는 한국의 유명 예술인과 연예인 다수를 초청하고, 100명의 마칭밴드와 미 공군의장대, 서울의 한빛 예무단, 남사당 출신 밧줄타기, 태권도 시범, K-Pop경연, 교민 노래자랑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아나 프라자 유병주 대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회장 권욱순, 한국의 날 총괄 위원장 윌리엄 김
샌프란시스코 한국의 날 축제에 98년부터 20년간 매년 후원금을 전달해오고 있는 유사장은 "한인의 한 사람으로 한국의 날 축제를 돕는 건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전하고 “의미있는 제20회 한국의 날 행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한국의 날 축제행사는 한국의 유명 예술인과 연예인 다수를 초청하고, 100명의 마칭밴드와 미 공군의장대, 서울의 한빛 예무단, 남사당 출신 밧줄타기, 태권도 시범, K-Pop경연, 교민 노래자랑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아나 프라자 유병주 대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회장 권욱순, 한국의 날 총괄 위원장 윌리엄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