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의 자동차 생산업체인 제네럴 모터스(GM)가 자체 제작한 택시앱으로 택시를 요청하면 무인자동차가 손님을 원하는 목적지까지 운송하는 무인 택시서비스를 2019년 부터 시작 할 예정이다.
GM의 무인자동차는 사람이 운전을 안하기 때문에 기존의 택시요금의 절반으로 가격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GM은 현재 도로 주행테스트를 통해 상당한 기술을 축척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무인자동차는 구글, 우버, 아우디, 테스라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지만 GM이 가장 빠르게 상용화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