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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회장, KOWIN 8대 회장으로 선출 <사진제공 KOWIN>
이진희 이스트베이 한인회장이 코윈 제 8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샌프란시스코지회(KOWIN, 회장 박희례)는 지난 7월 9일 월넛크릭에 있는 엘리사벳 김 회원의 카페 오피스에서 총회를 열고 현 부회장인 이진희 이스트베이 한인회장을 만장일치로 제 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진희 신임회장의 임기는 9월 1일부터 시작하여 2년간 유지된다.
또한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는 오는 9월 5일 부터 8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한국 대회에 송지은 미서부 담당관과 현 임원 6명이 참석한다. 코윈 SF지회는 가주지역 어머니들이 주축이 되어 약 50여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봉사활동을 비롯 지역 커뮤니티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주관하며 2년마다 장한 여성을 선정하여 시상을 해 오고 있다.
SFKorean.com 이미란
이진희 회장, KOWIN 8대 회장으로 선출 <사진제공 KOWIN>
이진희 회장, KOWIN 8대 회장으로 선출 <사진제공 KO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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